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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사용설명서 영화를 보고 무엇을 느꼈는가?
제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시사회 무대인사 사진(출처: 본인 촬영)
느끼기 전에 재밌게 웃었습니다. 한 없이 크게요.ㅋㅋㅋ
들어가는 길목에서 이시영씨(이하 존칭 생략)과 악수도 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기에 너무 나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시영, 박영규만 알고 있었어요.
이시영과 박영규의 연기 외에 남자주인공(사실 누군지 모르며, 검색하고 적진 않겠어요.) 역의 연기 또한 대단합니다.
환상의 캐스팅이 아니지만 영화 내내 즐거움을 찾습니다.
이렇게 유쾌한 영화를 시사회로 보니, 오히려 미안합니다.
아무튼 웃음이 필요하시면 강추합니다.
(웃기나 보자하는 생각을 갖으시면 웃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주위에선 웃고 있겠죠)
좀더 자세한 정보는 요기를 참조하세요. =>>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7014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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