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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것 중에 무엇이 있을까요? 또하나 배웁니다. 함께의 시작점. 캠스터디 캠스 camera study 함께 공부 같이의 가치

by 해피비(HappyB, Happy plan B) 2022.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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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것 중에 무엇이 있을까요? 캠스터디, 도서관에서 하는 걸 처음 봅니다.

출처: 아래첨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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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카메라가 있습니다. 노트북을 살짝 접어서 서로가 연결된 생태에서 공부하는 부분을 공유합니다. 떨어져 있어도 같이 공부하는 것 같은 효과가 있어 보입니다. 사실 혼자 공부한다는 것은 외로움과 지겨움의 중간에서 나아가는 고독의 시간이죠. 


꽤 괜찮아 보입니다. 스마트폰은 놀고 있으니, 전화를 받더라도 문제가 없고요.

 

요즘은 프로젝트 철수(계약 만료) 후에 다음 구직 사이에 있습니다. 구직을 하는 시점을 정확히 알지 모르니, 남는 시간에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혼자 준비하고 혼자 해야하는 강제성이 없다보니 집에서 계속 늘어질 수 있지만, 지금껏 살아오면서 얻은 결론은 아침에 집을 나와 이른 저녁에 집을 들어가는 것이 좋더군요.

도서관에 공부를 하거나, 지금처럼 노트북을 사용합니다. 타이핑 소리에 뭐라하는 사람은 아직 보지 못했지만, 혹시라도 그러면 자리를 옮길 예정입니다. 특정인이 민감한 부분을 피하면 되니까요. 나이를 먹어 얻은 지혜일까요? 하루 8시간의 공부는 싶지만은 않습니다. 물론 컴퓨터 사용시간도 포함하니, 순수 무언가를 배우거나 익히는 시간은 아닐 겁니다. 그럼에도 8시간은 결코 짧지 않네요. 졸린 오후시간대를 넘어, 멍해지는 시간들이 올때면 방향을 잃은 배처럼 표류하고 있는 날 봅니다. 그리고 다시 방향타를 돌려 돌아오려 노력합니다.

 

그럼에도 음악이 함께 해서 좋습니다. 음악은 참 묘합니다. 지금의 나를 표현할 수도 있고, 지금의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기도 합니다. 분위기를 잡아주기도 하고, 위로를 건네기도 합니다. 가사가 있는 가요도, 클래식 등 가사가 없는 곡들에게 위로를 받아 다시금 나아갑니다.

출처: 아래첨부 참조

 

하루하루, 조금씩 쌓아둘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참고 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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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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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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