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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노트북에 마우스와 더불어 타블렛(4인치) 펜 사용에 익숙해지는 중입니다. 내돈내산 솔직 사용 리뷰. XP-PEN Deco Fun XS

by 해피비(Happy plan B) 202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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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내돈내산]집에서 아들이 쓰는 제품의 같은 회사 것으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휴대가 좋은 4인치 사이즈가 맘에 들어 구매했습니다.

출처: 본인, XP-PEN의 Deco Fun 타블렛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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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패드에서 터치와 펜슬은 정작 노트북과는 사용이 어렵고, 가지고 있는 큰 타블렛은 휴대가 어렵습니다.

도서관에 가려면 노트북에 방석을 기본을 가지고 가다보니 가방 무게가 나갑니다. 아, 방석은 오래 앉아 있을려면 정말 좋더군요. 단점은 무게가 좀 나간다는 것이고요.
여기에 타블렛을 추가합니다. MacBook Pro이다 보니, 기존 USB-USB C타입 변환젠더도 가지고 다녀야 하고요. 맥북프로에는 USB C타입만 4개가 있습니다. 파워 충전용으로 1개를 쓰면 3개의 여유가 있어요. 혹시나 큰 TV로 연결시에도 USB C타입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HDMI-USB C 변환젠더는 그렇게 조금씩 늘어나는데, USB C타입이 점점 대중화 되고 있으니, 시간이 없으면 젠더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아! 아이폰 8핀 충전케이블은 한쪽이 USB C타입으로 있어 사용 중입니다. 다이소에서 HDMI-USB C 변환젠더 외, 일반적인 젠더는 구하기 쉽습니다.

다시 4인치 타블렛에 대해 적어보면, 주로 사용하는 것이 마우스로 하던 웹브라이저 스크롤을 펜으로 하니 가끔은 다른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좀더 다양한 입력 디바이스를 일상에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사실은 그림을 그릴려고 샀는데, 그림 그리는 실력이 똥손이라 다른 용도로 사용만 하게 되네요.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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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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