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124 일요일 서울 삼청동 커피맛 좋은 곳이네요.(지유가오카핫초메, JIYUGAOKA8丁目) 카페, 착한 가격 잠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온 카페, 지유가오카핫초메. 지유가오카핫초메(JIYUGAOKA8丁目)는 지유가오카 8번지라는 뜻이라는데, 지유가오카(JIYUGAOKA, 自由が丘)는 자유의 언덕으로 해석해요. 일본 도쿄의 디저트 카페로 유명한 지유가오카(自由が丘)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대한민국 토종 기업이 수제 케이크, 디저트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아메리카노가 맛있어요. 기계를 새로 교체하고 더 맛이 좋아졌데요. 가격도 착하네요. (따듯한 아메리카노 4,000원 / 2023.04.16 기준) 2023. 4. 16. 노트북에 특정키가 연속으로 눌러져 사용 못하는 문제, 수리 방법입니다. sharpkeys. MSI Laptop Key auto Click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멀쩡한 MSI 노트북에 특정키인 U가 눌러져서 사용을 못하는 현상을 고치는 방법입니다.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 키보드에서 U키가 누르지도 않았는데,일시적 혹은 계속 눌러지는 현상입니다. 서비스 센터에 문의하니, 키보드 보드 이상이라 합니다. 18만원 정도가 소요된다고 합니다. (몇달 전에 문의해서 비용이 가물가물합니다. 19만원이라 했는지) 해결 방법입니다.0. 해당 프로그램인 sharpkeys 어플을 설치합니다. (아래 URL 참고).. 2023. 4. 15. 나에게 집중하기! 성공하고 싶다면 다른 사람이 아닌 자신을 바꾸는 데 집중하세요. 첨부파일입니다. 2023. 4. 10. 계속 노력하는 한 여전히 희망은 있습니다. 당신이 고통을 느끼는 한, 당신은 아직 살아 있습니다. 인생에서 배운 교훈 실수를 저지르는 한, 당신은 여전히 인간입니다. 그리고 계속 노력하는 한 여전히 희망은 있습니다.첨부파일입니다. 2023. 4. 10. 포기하지 마십시오. DON'T GIVE UP. 포기하지 마십시오. 모든 노력은 곧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하던 일에 충실하세요. 참조 파일입니다. 2023. 4. 9. 봄! 떠나요. 무언가른 챙겨서요. 감사함과 함께 봄! 떠나요. 감사드리며! 참조 파일입니다. 2023. 4. 9. 윈도우 10에 있는 가상 데스크톱(Virtural Desktop)들을 통해 사용 중인 어플들을 그룹화가 가능합니다. 단축키로 쉽게 사용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 윈도우 10에 있는 가상 데스크톱 기능으로 창들을 그룹화하여 사용할 수 있어요. 데스크톱 목로 보기, 신규 생성, 전환, 삭제가 가능합니다. 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 윈도우 10에는 가상 데스크톱 기능은 어플(창)들을 많이 띄워야 하는 작업을 그룹화하여 할 때 유용한 기능입니다. 가상 데스크톱을 관리하는 것은 단축키로 하는 것이 편합니다. 1. 주요 단축키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데스크톱 목록 보기 : WIN + Tab 2) 데스.. 2023. 4. 9. 38만건, 블로그 조회에 감사합니다.(2023.04.03)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방문수 38만건에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리며…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3. 4. 4. 아빠라는 자리는 아버지를 생각하게 하는 자리입니다. 아들이 휴가를 나왔습니다. 세종시에서의 헬(로우) 생활은 계속되지만, 그럼에도 아들의 씩씩한 음성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힘에 Plus를 더합니다. 일상에서 가끔은 나 혼자라는 생각을 합니다. 세종시에서의 숙소 생활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일이 끝나면 숙소에 가서 쉬는 것이 아니라, 점심도 숙소에서 해결합니다. 이유는 숙소 생활로 최소한의 비용을 지출하고자 합니다. 회사에서 나오는 출장일비는 누가 책정했는지는 모르나 책정한 사람이 숙소생활을 하면 비용이 오를지 내릴지 궁금합니다. 숙소에 헬(로우) 꽃을 보내고 싶네요. 늘 구매하는 장미 1송이, 그마저도 4천원이니 반송이를 줄렵니다. (위는 없고 아래만 있는 반임) 악담이 아니라 현실을 모르는 사람은 결국 경쟁력을 잃고 도태하겠죠. 적어도 오늘을 열심히 살.. 2023. 4. 4.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12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