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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

다시 행복한 아침이 밝았습니다. 긍정의 힘을 믿으며,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행복한 아침, 모두 목적지가 있네요. 우리의 삶에서 이동이란 무엇일까요? 물리적인 이동을 위해 차를 타거나, 대중교통인 버스나 지하철을 탑니다. 정신적인 이동은 무엇일까요? 맑은 정신으로 아침을 맞는 것도 정신의 이동이 아닐지... 긍정의 힘을 믿으며,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12. 9.
아침을 열며,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에서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오늘 많이 춥네요. 일상을 시작하는 지하철에서 글을 씁니다. 추운 날이지만 감사와 기대로 오늘을 살아가며,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려고 합니다. 외근이 있지만 이 또한 감사함으로 보낼려고 합니다. 겸손함도 잊지 않으며... 아래는 며칠 전 출근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 12. 8.
자연, 책, 추석 음식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2020.10.04 오늘 하루 세 가지, 삶을 바꾸는 감사일기 1. 늘 따뜻한 태양과 같은 자연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좋은 책, 글귀에 오늘을 살아가는 양분을 주어 감사합니다. 3. 추석으로 풍성한 음식에 감사합니다. 또 한주를 보낼 에너지가 되어... 2020. 10. 4.
용서해야 내가 산다. 왜? 그리고 감사함을 늘 함께!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용서와 감사...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용서를 하지 않으면, 나만 화로 이내 힘들어 집니다. 상대는 그런 부분을 알지 못하겠죠. 바다와 같은 너그러움은 아니지만 나만 왜... 그래서 용서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감사함을 갖습니다. 겸손한 마음도 잊지 않고요. 많은 부분 성숙하게 해주는 일들에... 늘 감사드리며! 2020. 10. 4.
나이는 세월을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니라 세월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가끔 깨알 같은 글자를 찍어 확대해서 볼 나이가 되어, 때론 우울라지만... 글씨가 너무 작아 아들도 정확하게 말하기 쉽지 않아, 위안이 되는 폰트 사이즈. 세월과 함께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오늘 더 행복하시길 ! 감사합니다. 2020. 6. 16.
걷다, 그러면서 본 풍경이란!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잠시 걷다가 시선을 돌려 봅니다. 어쩌면 앞만 보느라 주위의 풍경은 모르고 아스팔트에서 지친 몸을 움직이는데, 정신적 힐링 포인트를 놓칩니다. 놀다가는 삶이라! 누구의 말씀에 논다는 건 무엇인지... 일상의 감사와 소중함을 느끼고 오늘도 지하철에서 오타와 싸우며 스마트폰으로 이 글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5. 29.
비가 와도 해를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비오는 아침이지만 바래 봅니다. 쨍하고 해뜰날! 이를 위해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시작합니다.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0. 5. 19.
다시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다시 시작하는 아침에 나오는 일상. 반복되는 일상에 잠시 나와 여유를 갖다가 다시 아침을 열고 이동 중입니다. 항상, 설레임만큼이나 두려움도 공존하는 시간이지만, 한걸음 더 성장하고 나아가는 길임을 잊지 않고, 감사와 겸손을 잊지 않으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더 성장하기 위해! 감사드리며...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0. 5. 11.
서시(序詩)- 윤동주 : 오늘도 열심히 행복하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서시(序詩)- 윤동주 죽는 날을 맞기 전에, 오늘 밤에도 별은 바람에 스치우는 걸 보고 싶네요. ===================================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20.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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