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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91

블로그 20만뷰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20만뷰가 넘은지 10일이 지났지만 축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21. 2. 7.
아침을 열며,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에서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오늘 많이 춥네요. 일상을 시작하는 지하철에서 글을 씁니다. 추운 날이지만 감사와 기대로 오늘을 살아가며,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려고 합니다. 외근이 있지만 이 또한 감사함으로 보낼려고 합니다. 겸손함도 잊지 않으며... 아래는 며칠 전 출근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 12. 8.
일요일에 잠시 카페에서 (남양주시 보나리베)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잠시, 차로 30분 이내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집에 주말 내내 있기에 넘 힘들어서요. 남양주시 보나리베입니다. 코로나19로 최대한 집에 있다가 들립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 카페가 뷰가 있어서인지 조금 여유를 주네요. ▼▼▼ 아래 공감 부탁드려요. 먼저 감사드려요. (도움이 되셨다면요~~~) 감사합니다. 2020. 11. 29.
(북리뷰) “Fun한 클래식 이야기” - 클래식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네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읽는 중에 올립니다. 책 내용에 음악가들을 돌아 볼 수 있어 좋네요. 유투브 QR코드 연결로 작가님의 설명과 바이올린 연주에 오늘 더 행복해 집니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곡들이 추억을 불러 옵니다. 토토~~ 알프레도~~~ 클래식을 좀 더 재미있게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가을, 모든 분들이 클래식에 깊이를 느끼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네요. 다음 책도 기대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2020. 11. 20.
나의 가장 행복한 순간들 중에!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2000년대 후반, 아이들과 함께! 그 시절, 참 힘든 시기에 가족이 있어 잘 보냈죠. 앞으로도 계속 살아가는 힘은 가족이죠.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드리며! 2020. 10. 13.
용서해야 내가 산다. 왜? 그리고 감사함을 늘 함께!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용서와 감사... 덕분에 오늘을 살아갑니다. 용서를 하지 않으면, 나만 화로 이내 힘들어 집니다. 상대는 그런 부분을 알지 못하겠죠. 바다와 같은 너그러움은 아니지만 나만 왜... 그래서 용서합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감사함을 갖습니다. 겸손한 마음도 잊지 않고요. 많은 부분 성숙하게 해주는 일들에... 늘 감사드리며! 2020. 10. 4.
앞으로 달려간다는 건, 원칙을 지킨다는 것을 수반합니다. 힘들지라도!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앞으로 가기 위해 무엇을 하는 건지 가끔은 혼란스럽습니다. 그러나 원칙을 포기하고 간다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한 번뿐인 삶을 무한정 내버려 둘 수 없기에! 3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어제보다 아름답게 산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름답다는 어쩌면 추하지 않다를 의미합니다. 이번 한번쯤 하는 생각을 뒤로 하고 일신우일신하려 합니다. 2. “어제보다 아름다워 지려는 사람을 돕는다.”: 주위를 돌아보며 살고자 합니다. 나만이 아닌 우리를 생각합니다. 그 속에서 아름다워지려 노력하겠습니다. 3. “개인적인 삶을 살아도 서로의 약속은 지킨다.”: 위 2가지를 매번은 아니더라도, 3번만큼은 최소한의 약속으로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지 .. 2020. 10. 2.
무엇을 위한 글인가!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살다 보면 무엇을 할지, 내가 가는 길이 어디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때론 쓴 인생수업 중이라, 때론 인생에 수업료를 쓰고 있는 중이라... 씀이란 말을 돌아봅니다. 글을 쓴다는 것도 있지만 무언가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음을. 글 씀도 에너지를 쓰는 것이니 글 쓰기 전에 에너지를 쓰는 큰 의미의 “씀”임을.무언가를 쓰기 위한 관심(에너지)을 어떻게 쓸 것인지를 결정하곤 합니다.다시 돌아와, 나의 관심을 글로 먼저 씁니다. 무엇을 쓰는 것이 중요한건가! 감사합니다. 2020. 7. 15.
나이는 세월을 받아 들이는 것이 아니라 세월을 즐기는 것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가끔 깨알 같은 글자를 찍어 확대해서 볼 나이가 되어, 때론 우울라지만... 글씨가 너무 작아 아들도 정확하게 말하기 쉽지 않아, 위안이 되는 폰트 사이즈. 세월과 함께 살아가는 하루하루를! 오늘 더 행복하시길 ! 감사합니다. 2020.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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