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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로그

여유로운 토요일 오후 시간을 보내며 적어요. 선한 늑대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을 찾으려는 중입니다.

by 해피비(HappyB, Happy plan B) 2023.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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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무엇에 심취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돌아보게 되네요. 공감보다 먼저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과연 나쁘다고 말할 수 있는건지요.

출처: 아래 첨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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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사람들이 모여서 서로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그속에서 일부는 파벌을 넘어 서로에 대해 나쁜 방법으로 몰아갑니다. 그런데, 보지 못한 곳에는 다른 면이 있어요. 좋은 방법으로 말해 주고 싶은 일부도 있는데 미쳐 보지 못합니다.

 극단에 치우치다보면 반대의 좋은 점을 보지 못합니다. 이런 내용을 어떻게 표현할 지 고민하다 웹페이지 내용을 인용합니다.

 

선한 늑대에게 먹이를! 

한 체로키 인디언이 손자에게 삶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었다.
'마음속에서는 늘 싸움이 일어난단다.'

 

그는 손자에게 말했다.
'너무 끔찍한 싸움이어서 마치 두 마리의 늑대가 싸우는 것과 같단다. 
 하나는 악마 같은 놈인데 분노, 질투, 연민, 후회, 탐욕, 교만, 분개, 슬픔, 죄의식, 열등감, 거짓, 허영, 잘난 체하기, 거짓 자아 같은 것을 나타낸단다.
다른 놈은 선한 놈이지. 이놈은 기쁨, 평화, 사랑, 희망, 친절, 선의, 고요함, 겸손함, 동정심, 관대함, 진실, 연민, 신뢰를 나타낸단다. 이런 싸움이 네 안에서도 일어나고 모든 이의 마음속에서 일어난단다.'

손자는 잠시 동안 그 이야기를 생각하다가 할아버지에게 물었다.
'그럼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네가 먹이를 주는 놈이 이긴단다.'

 

싸움?에서 어디를 주로 보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합니다.

 

 출처: http://www.postnews.kr/cpost_life/sub_read.asp?BoardID=10526&BID=10&page=25&cate=71&c_type=141&Board_T=15

첨부 파일입니다.

늑대2.jpg
1.13MB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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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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