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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로그

넷플릭스를 마지막 보루로 구독하는 이유입니다. 삶의 방향과 여유를 찾아요.

by 해피비(HappyB, Happy plan B) 2024.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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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잠시 잃은 방향을 찾습니다.

출처: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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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넷플릭스를 마지막 보루로 구독하는 방법을 채택 중입니다. 무언가를 하다가, 방향을 잃을 때가 있어요. 그럴때 넷플릭스 영화, 게임(폰으로 접속 시 가능)을 통해 해답의 힌트를 얻어요.
방향을 잃었을 때, 아마도 시간이 많아지게 되죠. 잠시 넷플릭스를 열어 시간을 보내고, 잊었던 방향을 찾습니다.

구직하는 상황에서 구독한 음악을 끊습니다. 사실 예전에 음악이 마지막 보루였습니다.
음악은 라디오 앱, 저장된 구매한 음악을 듣는 걸로 대체가 되어 가능한 것이지요.
노트북을 사용하는 패턴을 바꾸었습니다.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 충전기를 가지고 다닙니다. 
물론 PC와 동일한 환경인 편함을 그대로 사용하기 위해, 마우스도 가지고 다녀요.
이제는 노트북만 충전기 없이 다닙니다. 물론 배터리가 충전되어 있어야 겠죠.
마우스는 노트북 패드로 대신합니다. 이렇게 되면 무거운 노트북의 무게를 줄일 수 있어서 입니다.

기존의 습관을 버리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두려움보다 익숙함을 버리기에 찜찜함이 있어서요.
무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익숙함을 버리니, 노트북 말고 책들도 좀더 가지고 다닐 수 있게 되었어요. 변화를 받아들이니까요.
앞으로는 월, 수, 금은 노트북 충전기 없이 보내려고 합니다.
노트북을 부족한 배터리 걱정없이 잘 사용할 수 있겠죠?!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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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하시길.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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