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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요즘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을 할 시간이 없이 바쁘네요.
이유는?
누군가는 바쁘면 좋다고 합니다. 그러니 왜, 무엇을, 어떻게(Why, What, How)를 함에 있어, 왜는 없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어떻게만 논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측은지심을 느낍니다. 좀더 여유를 갖자기 아닌 바쁜 이유가 어디에서 오는지 모르고 모던타임스(챌리채플린 영화)에 나오는 조립공처럼 우리는 그렇게 하루하루 먹고 살기만을 위한, 아니 먹고 살기를 최우선시 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오는 날입니다.
바쁨보다 방향을 정라는 이유를 생각하는 하루를 열 수 있는 저를 돌아 봅니다. 행동한다해서 이유 없이 행동하지는 않습니다. 계획에 너무 치중하지 말자는 것으로 행동 이후 지속적으로 계획은 보정 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물론 제가 사는 대한민국의 서울 기준입니다. ^^
건강 잘 챙기는 블로그 방문자님들이 되시길.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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