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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어제는 저녁 일정으로 술을 마셨네요.
사실, 많이 안하는 시간들입니다.
오늘, 우리는 힘든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며, 오늘, 오늘, 오늘을 보냅니다. 과거 시점이면 어제일테고, 아직 하지 않은 오늘은 미래일 겁니다.
오늘이 쌓이고 쌓여, 전부가 됩니다. 때론 사람들 속에 상대의 가치관에 대해 한마디씩 붙히려 합니다.
저 또한 하고, 듣고 그러네요. 그런데 여기서 오롯이 빠진 사람이 있어요. 바로 “나”. 항상 나에 대해 잊고 지냅니다.
내가 있어야 결국 모두가 있는데...
오늘, 나를 위해 돌아 보는 시간을 갖여 봅니다.
(사진 출처: 멜론 가사 캡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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