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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d(아들들에게)

익숙함을 넘어 전문가로, 익숙함을 변화로 더 좋은 것으로 - 008

by 해피비(Happy plan B) 2018.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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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이 글은 아들들에게 적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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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찾아 나아가는데 있어,
익숙함은 2가지로 나가는 열정의 엔진이 될 수 있어.
전문가로 가는 길은 좀 더 안정적일 수 있고, 변화로 가는 길은 두려움을 넘어야 하는 다소 힘듬이 숨어 있지.

1. 전문가로 가는 길
무엇인가오 깊이 파고 들어 가는 길, 새로움보다 가지고 있는 가치를 좀 더 연마하는 것으로 자신의 직업 성향이 무엇에 대해 쉽게 질리지 않는다면 좋을 것이라 생각해. 다만 이를 보완 할 취미 생활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 동력은 여러 곳애서 나의 생각이 나누어졌다가 하나가 되는 시점이 융합, 시너지가 생기더라구.

2. 변화을 찾아 가는 길
사실 변화를 찾아 일을 하는 사람들로 변화전문가지.
그런데 전문가라 여기서 적지 않는 것은 좀 더 넓게 봐야 하는 것들이 생기기에 전문가라는 부분은 패쑤.
변화를 하려면 기존의 것을 다소 내려 두고, 기존의 기득권과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하지. 전문 용어로 이해관계자(stakeholder)와 이해를 서로 승승(Win-Win)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일들을 수반하지.

무엇을 직업을 갖아 나아가든 자신이 갖은 윤리관을 돈과 명예를 위해 빨지 말길. 영혼 없는 행동은 사실 돈을 추구하다 보면 갖을 수 있는 막다른 골목이라 생각해.
간접적으로, 혹은 주위에서 볼 때 마다 타산지석을 생각하며 좀 더 내 윤리관을 명확하게 하지.


적어도 조상님들, 아들들에게 쪽팔리는 삶은 살지 말며, 그것에 대한 검증에 적어도 나 자신은 알고 있으며, 속일 수 없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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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일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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