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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이 글은 아들들에게 적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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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첫 직장을 들어가 무언가를 위해
조직인 팀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고자 할 때,
다른 팀으로 무언가 가야 할 상황에 3순위로 내 앞에 2명이 있었지만 나는 갔다. 그리고 약 8개월이 지나, 나는 조직을 나온다. 인생에서 무서웠던 기간으로 가치관의 혼란을 격었다.
그러나 다시금 돌아보면 이 또한 큰 시련이였으나, 삶의 원동력의 한 축이 된다. 상대의 의도를 간파하지 못한 혹독한 결과. 그러나 그런 굴곡에서 일어났다. 그러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었으나,
결국 3가지.
가족,
햇빛,
그리고 존버.
(사진 출처: 본인 / 아이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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