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는 것에 대한 고찰-세상의 정답을 나만의 방식으로 만들거나 찾는 과정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본 글은 아들들에게 적는 글입니다.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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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는 걸가? 

왜 해야만 하는 걸가?

하지 않아도 된다면 하지 않으면 될것이다는 빼고 얘기를 시작한다.

 어떤 것을 하는데는 생계를 위한 일과 아닌 것으로 구분되지.

생계를 위한 일인 경우는 해야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생계가 아닌 일은 미래의 나를 위한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지. 생계를 위한 부분도 빼고 얘기 하지.

 누군가 내게 꿈을 물어볼 나이는 지났다. 사실 꿈은 변하고 나자신도 내 꿈이 먼지 모르고 산적이 더 많아.

지금의 작은 꿈은 크리에이터(유튜브 등)도 있고, 돈을 조금 넉넉히 벌어 주위를 돌아 보고 싶은 부분도...

돈을 번다는 건 생각보다 내 마음처럼 되질 않지. 회사를 다니면  내 생각데로 일처리를 못할 경우가 있고,

내 회사를 운영하다 보면 재정적인 부분의 어려움도 감수해야 하지.

 아들들아, 무엇을 하든, 법적인 부분을 적용하기 전에 윤리적인 부분을 먼저 생각하고, 마지막 법적인 부분도 

고려하여 일을 하길. 돈을 쫒다 보면 이런 부분을 소홀히 해서 때론 힘들어 질 수 도 있어. 그런데 이런부분만

지켜간다면 무엇을 하든 매사 자신감을 갖고 떠떳하게 생활할 수 있지.

 힘이 들때, 왜?를 생각하고 기본으로 들어가면 아이디어 아닌 원칙이 생각날 것이야.

그 원칙엔 감사와 신뢰 그리고 나를 생각하는 부분으로 채워져 있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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