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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 속에 우리는 무언가를 가진 분들을 맹목적으로 동경 할 수 있습니다. 이들 중에 적어도 지켜야 할 선을 넘은 자들은 후에 많은 사회적 평가, 더 나아가 법적인 부분에 자유로운지 검증을 피할 수 없겠죠.
지켜야 할 것을 무시한 편함이, 사회에 불이익을 주는 것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합니다. 뒤늦은 판단은, 적어도 합리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데 많은 부분은 누렷던 그 이상을 내 놓을 것이라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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