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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행복랜드 블로그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부장입니다.
결정을 하며, 해가는 일들에 대해 최선이 아니여도 차선이 되게 결정합니다. 제약조건을 인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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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많은 글을 종이보다 전자문서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컴퓨터, 패드, 스마트폰 등 전자 디바이스로요. 단순히 소리로만 들으면 우리는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마도 물리적 키보드의 Enter키의 크기에 따른 소리의 차이가 많은 부분에서 납니다. 업무를 하고 있는지, 아니면 누군가 소통을 하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소통이라 저었지만 수다가 포함되어 있지 않을지…
우리가 무엇인가를 신규로 만들다 보면 많은 부분, 이게 맞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누군가가 맞다고 알려주면 좋지만 아닌 경우가 많아, 매번 자신만의 기준과 정보로 방향을 정하고 진행하여야 합니다. 여러 번을 결정을 해야하는 건 당연하고요. 다행히 그런 과정을 거체 구체화한 결과물을, 가능하다면 조언을 받을 사람이 찾아 직간접적으로 검토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없다면 왜 내가 이런 결정을 했는지 나중에 참조(참고 아님)하게 문서화 해 두시길.
2021.09.03 - [명언] - 참고나 참조냐? 차이입니다.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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