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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로그

점심 밥을 먹고 의자에서…

by 해피비(Happy plan B) 2021.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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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행부장입니다.

출처: 본인

일상에 기록을 위해 점심 시간을 이용합니다. 이제 더위가 꺾기고 있어 그늘진 벤치에 앉아서도 글을 쓸 수가 있어 좋네요. 스마트폰을 가로로 거치시켜 글을 쓰면 약간의 안정성을 갖지만 그래도 글을 쓸만합니다. 밴드로 스마트폰을 감싸니 떨어짐도 문제 없어 보입니다.

매미 소리가 들리는 정오 시간대는 사람들이 이동이 많아 보입니다.
사람들은 2~3명 다니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합니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살아간다는 것은 늘 배움의 연속입니다. 이게 될까가 아닌 가치가 있어 해볼만한 일들로 늘 배워갑니다. 오늘을 산다는 건 그래서 감사드려야 하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때로는 보이지 않는 한계를 만나는 일들이 지쳐도, 또다른 부케의 삶은 늘 열정으로 무언가를 진행합니다.

요즘 부케로 하는 일들 중에 하드웨어적인 부분을 다시 합니다. 온전히 재미 만을 찾아서요. 알아봐야 할 것들이 많지만 그 속에서 성취와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조금씩 조금씩요.
덕분에 더더욱 주말이 기다려 지내요.

평일엔 주로 퇴근 후에 많은 것을 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고, 이른 시각에 잠을 청합니다. 충분한 잠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데 제일 신경을 쓰고 있어요. 건강이 한번에 나빠질 수 있는 나이 때가 된 것 같네요. 아니 제게는요.
덕분에 눈을 뜬 새벽, 아침의 세상을 즐기며…

오늘 더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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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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