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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콘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1인 오피스, 사무실 어디까지 고민해 봤는지요? 저는 비용을 고려하여 평일 2시간 내외 가능한 직장인과 평일 8시간 이상 가능한 구직자(취준생)로 나누어 정리합니다.(개인 기준으로 작성함) 수익형 블로그, 주식 등 작업공간으로 활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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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부분)한달은 30일로 합니다.
평일은 월 20일기준으로 하며,
휴일(8시간 기준)은 일반 공휴일은 월 8일 , 관공서 공휴일은 월 2일로 작성합니다.
또한 평일 도서관이 주 1일 휴관하는 부분을 고려하여, 월 4일은 관공서 공휴일처럼 추가로 고려합니다.
1. 직장인의 경우 (월 13만 2천원)
1) 평일(야간): 카페(커피숍)를 권장합니다.
비용: 월 10만원 (20일치, 일일 5천원 내)
2) 일반 공휴일 : 도서관을 권장합니다.
3) 관공서 공휴일(도서관 안함): 스터디카페를 권장합니다.
비용: 월 3만 2천원(2일치, 일일 1만6천원) / 독서실로 대체 가능
* 시간제로 구매 시 요금은 좀더 내려감
2. 구직자(취준생)의 경우 (월 9만 6천원)
1) 평일(주간): 주간에는 도서관 혹은 스터디카페를 권장합니다.
도서관이 휴관일은 스터디 카페(휴관일에는 타도서관으로 이동시 무료)
비용: 월 6만 4천원(도서관 휴관일, 4일치, 일일 1만6천원)
2) 일반 공휴일 : 도서관을 권장합니다.
3) 관공서 공휴일(도서관 안함): 스터디카페를 권장합니다.
비용: 월 3만 2천원(2일치, 일일 1만6천원) / 독서실로 대체 가능
* 위 방법의 최대 단점은 비용이 들어가는 월단위 독서실, 공유 오피스, 아파트 단지 독서실에서는 개인 사물함이 제공됩니다.
저는 노트북, 책 그리고 도시락만을 가지고 다집니다. 대부분 노트북에서 업무를 하다보면 가져오는 책도 보지 못하는 날이 많습니다.
별도로 월세, 전세를 알아보는 방법도 좋지만, 이럴 경우 최소 몇개월 이상 계약을 해야 하는데, 직장인의 경우는 업무가 바빠서 못가는 경우도 비용이 나갑니다.
아파트에서 운영하는 독서실도 비용이 저렴해서 예전에는 갔었지만, 운영시간이 13시부터라 실제 평일에는 오전 시간을 집에서 보내게 됩니다.
충분한 비용이 있다면 당연히 1인 사무실을 권장합니다. 가까운 곳이면 좋을 것이라 봅니다. 이동거리가 5분 정도면 좋을 것이라 봅니다.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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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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