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사하기152 47만건, 블로그 조회에 감사합니다.(2024.01.25)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방문수 47만건에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리며…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4. 1. 25. 도서관에 잠시 책을 읽다가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일요일 오후에. 오늘을 감사드리며 도서관에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역시나 폰과 연결해서요!책들을 많이 들고 나와서 노트북을 감당할 무게를 초과했어요. 다행이 글을 쓰는데는 문제가 없네요. 이또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커피도 한쪽 보온병 안에 있고요.ㅎㅎ 읽어야 할 책들이 쌓여 가면서 책에 빠져들만도 한데,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아직은 더 좋습니다. 특별히 주제는 주어주지 않아도 오늘의 생각들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글을 이어 갈 수 있어서 좋네요. 1월도 이제 하순이 되었습니다. 다음달 2월이면 다시 시작해야 하기에 이런저런 생각 속에 준비하고 채워가는 것들이 많습니다. 뒤로 미룬 것도 있고, 만들어서 하는 것도 있어요. 우선 순위보다 마음 흐르는데로 하고 있어요. 여유라는 것이 이런게 아닐까 제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일과 속에서.. 2024. 1. 21. (시간듬뿍 프로젝트)도서관 자리에 오랫 만에 노트북을 여네요. 책 보러 왔지만 전자기기가 더 많이 마주하는 하루네요(feat. ChatGPT4)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도서관이라는 곳이 때로는 카페보다 뒤가 되네요. 커피 한잔의 향기로움과 함께 하는 시간이 먼저이다 보니 오랫만에 왔네요.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 이런 저런 책을 보다가 미래를 준비하는 것과 마무리 하는 것을 보면서 다시금 한해가 바뀌었음을 느끼네요. 2024년에 무엇을 할 지 정하고 나가는 것들 중에 첫 시작은 큰 방향을 돌리는 것인데, 때로는 가보지 않은 길로의 도전으로 좌절과 패배감이 올 수 있도 있어요. 그래도 그냥 흘러가는 것보.. 2024. 1. 19. 김밥에 어묵국으로 먹은 어제 저녁을 담습니다. 넷플릭스 삼국지를 보는 중에. 나를 찾는 시간을 이어가며 김밥에 어묵국으로 먹은 어제 저녁을 담습니다. 삼국지를 하루 1편씩 보고 있어요. 많은 걸 배웁니다. 그 속에 나를 찾아 갑니다. 무언가를 내려 놓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 외로움이 아닌 고독의 시간이 되어 이제는 많은 부분 알게 됩니다.어떤 상태의 시간에 놓이든, 이 또한 지라가리라. 지금처럼 진심을 담아 임하다보면 나와의 타협 없이도 잃지않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음을!다시 방향을 돌리는 나와의 대화를 진행하며… 이에 감사드리며. 2024. 1. 19. 어제 눈 오는 출근길에 잠시 멈춰 찍네요. 길이란! 넷프릭스에 스며들기도 하네요. 일상에서 마음의 헛헛함을 잊거나 없애 줍니다. 감정을 치유 받는 곳이 되어 갑니다. 넷프릭스를 통해!넷프릭스에 스며드는 중입니다. 감시드립니다. 외로움을 함께 할 수 있는 것들 중에 하나가 아닐지 생각을 더합니다. 길이란 때론 생각하지 못하는 곳에서 열리네요. 일상의 고민을 녹이는 곳에서의 영상의 힘! 덕분에 오늘을 살아가는 힘을 채웁니다. 감사합니다. 2024. 1. 10. 46만건, 블로그 조회에 감사합니다(2023.12.25)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방문수 46만건에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리며…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3. 12. 25. 익숙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빠름보다 방향을 생각하며 반성과 감사드립니다. 삶에 대해 돌아보며~ 무언가를 하다가 문득 든 생각, 난 지금 익숙한 일을 하고 있는건지, 익숙해지고자 열심히 하고 있는지 구분이 안되요. 재미도 잊은채 무언가를 만들고 있지는 않나 돌아보며 ‘씩’ 웃습니다. 잘하기 위해 무작정 익숙해지려고, 아니 익숙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잘하지 않아도 의미있는 결과없이, 영혼없이 일을 하다가 멈춰섭니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채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누군가 내게 이게 맞는지 물어보면 ‘왈깍’ 화부터 내지는 않지만 방어막을 쳐봅니다. 그리고 끝내 무엇이 맞는지 그 답과는 먼 결론을 맞이합니다. 잘하는 듯 보이나 방향이 맞지 않습니다. 처음에 맞는 방향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의 요구에 방향이 조금씩 바뀌게 되었다면, 지금의 잘하는 방식도 빠르게만이 아닌 방향을 오롯이.. 2023. 12. 19. 겨울비 내리는 금요일 점심 시간에, 창문에 비가 타고 내려가는 것이 인상적이네요. 사진에 전부 담을 수 없지만... 감사드리며!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겨울비 내리는 금요일 점심 시간에, 창문에 비가 타고 내리네요. 도르륵!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 겨울비. 이 비를 온전히 느끼는 시간을 점심에 갖어 봅니다. 개인적인 일로 점심에 근무지 근처 도서관을 찾습니다. 노트북을 펴고 밖을 사진으로 먼저 담습니다. 감사함을 느끼는 짧은 시간을 뒤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합니다. 비 오는 창문을 바라보며… 덕분에 점심은 김밥과 빵 그리고 커피가 잠시 내게로 왔네요.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2023. 12. 15. 45만건, 블로그 조회에 감사합니다.(2023.11.21)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방문수 45만건에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리며…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3. 11. 22. 이전 1 2 3 4 5 6 ··· 1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