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From Dad(아들들에게)30 2018.10.02 장모님 귀천, 소풍 마치고 가시는 날 003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아들들에게 쓰는 글입니다. ============================================ 2006년 초로 기억해. 작은 아들 돌(2005년)이 지나고 다음해 1월... 내게는 장모님, 너희들에게는 외할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셨지. 당행인지는 모르겠으나, 작은 아들 돌까지는 거동하시는데 문제는 없었지. (사진 출처: 케티이미지뱅크) 장례는 기독교식이였지만, 화장장에서 마지막으로 보낼때, 기독교적인 행사의 끝을 물어보고, 나는 내식으로 절을 3번드렸지. 내겐 아직 귀신은 아니기에.... 살면서 이런 문화적 차이를 경험한 건 많았지만 장례라는 부분은 더더욱 형식이 중요하지. 그 이후 벌썰, 12년하고 반년이상이 흘렀네. 그 사이, 큰 아들은 고1이고, 작은 아들은 중2.. 2018. 10. 2. 만족하며 살기 위한 준비와 행동들:스트레스와 회복 탄성력 관리-002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제 아이들에게 적는 글입니다.=========================================== 만족하며 실기 위한 준비와 행동, 어찌보면 거창하게 보일 수 있어.그러나 어떤 행동을 위한 준비, 혹은 준비 없이 행동 후에 잘한점과아쉬웠던 점을 고려하지 않고 다음 준비 혹은 행동을 한다는 것이얼마나 똑같은 반복적인 실패, 우연의 성공을 경험하게 되겠지.계획은 변경되며, 행동은 또한 계획을 수반하지. 계획 입장에서 보면,계획하고 행동하고, 체크하고 그리고 개선하지. PDCA. Plan - Do - Check - Action.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 1개를 꼽으라면 어렵지만 Do로 행동이지. 행부장... 행동하는 부장을 낳은 이유는 나이를 먹으면서 행동하지 않고 경험에 의.. 2018. 9. 27. 살아간다는 것은-001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아들들에게 적는 글입니다. >>>삶이란 무엇가를 위해 달려가고(실행),선택하고(결정),그리고 사랑(지속)하는일련의 행동들의 연속이 아닐까?(상위 3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공감 하트 ▼▼▼ 클릭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8. 8. 28.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