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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연결, 나연결 공간에 대해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나와의 연결, 나연결 공간을 공유합니다. 일상에서 나를 찾습니다. 나와의 연결,나연결 공간을 돌아보는 것이죠. 카페, 도서관일 수도 있고요, 다른 장소가 될수도 있죠. 장소에 따라 나와의 연결을 달리합니다. 하늘 빛을을 보며 잊고 지낸 시간을 소환합니다.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2. 1. 4.
무엇을 그만 두는 이유 중에 포기가 아닌 브레이크를 동반한 방향 조절 핸들링이 있지. 자존감과 함께하는 나 지키기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고민 중에 나에 대한 자존감을 지키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있을지요?! 때로는 포기라 보이는 것이 자존감을 지키기 위한 1보 후퇴라 봅니다. 즉 2보 전진을 위해서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데 매몰되어 자신의 의지와 반하는 자기의 갈아 넣을 필요는 추오도 없습니다. 책임감으로 포장되어 있을질라도! 내가 살고자 하는 방향을 찾아 가는 것이 나의 자존감을 지키는 것이지요. 잠시 브레이크를 잡고, 방향을 조정해 봅니다. 내 삶에서요, 나를 위해! 오늘 더 행복하시길.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9. 18.
한잔의 여유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행부장입니다. 더워서 잠시 실내로 가지고 와서 즐기는 중입니다. 오늘 더 행복하시길.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7. 25.
나를 챙기는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점심 시간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들고 와서 글을 시작합니다. 이어서는 밥을 먹고 난 후에 이어 가겠습니다. 삼계탕을 먹고, 카페에서 다시 글을 써내려 갑니다. 30분 정도의 점심시간이 남아 있네요. 역시 혼자 밥을 먹으니 좋은 여유가 생깁니다. 걷기와 여유를 위해 부득불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 어울려 식사를 하러가는 것을 많이 줄입니다. 건강을 생각하니 걷기와 여유의 중간을 채우니 좋습니다. 떨어져가는 피시컬과 멘탈을 위해 혼자만의 사색이 왜 필요하고, 몸소 실천해야 되는지 몸과 정신이 먼저 알아 갑니다. 점심에 카페에서 30분은, 공간을 바꾸기 위한 선택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카페라 30분을 초과하지 않으려 합니다. 분비는 시간이 되면 자리를 정리하는 시간을 먼저 갖아요.. 2021. 7. 14.
담대함과 용기 -브레네 브라운 내가 생각하는 '담대함'은 취약함을 드러내는 용기다. 자신을 보여주고 드러내는 용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요구하는 용기, 느끼는 것을 이야기하는 용기, 민감한 대화를 하는 용기다. -브레네 브라운 2021. 2. 18.
무엇을 쌓을 것인가? 제게 물어 봅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시간이 흘러, 나를 위해 무엇을 쌓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돈, 명예, 지위... 남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나만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쌓고자 합니다. 책, 영화, 음악회, 미술전시관, 피아노, 그림그리기, 가죽공예... 이것 저것 두서없이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2021. 2. 8.
무엇을 만들 것인가! 암! 그럼요, 당신과 나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행복랜드 블로그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부장입니다. 무엇을 만들 것인지를 곰곰히 생각하다가 스마트폰 사진을 봅니다. 무엇을 찍을지 고민하는... 일상에서 무엇을 재미나게 할 수 있을까요? 고민하고 고민하다, 늘 다시 원점으로 돌아 옵니다. 약간의 편안함을 뒤로 하지 못하네요. 무언가를 한다는 건, 방향과 속도만큼이나 꾸준함을 필요로 합니다. 글 쓰는 것, 영상 만드는 것이 좋지만 가끔씩 숙제하듯 합니다. 누가 내어준 숙제도 아닌데요. 오늘을 살아가다 보면 내가 있는 좌표마저 잃어 버릴 때가 있어요. 그럴때 열어보는 책들, 글들에서 맨토들의 고민의 흔적을 따라갑니다. 거기서 나의 죄표를 찾습니다. 다름 아닌 우주에 중심임을. 너무 성세한 좌표가 아닌 매크로 좌표를 발견하고, 밤하늘 북쪽의 북극성처럼.. 2020. 10. 20.
걷다, 그러면서 본 풍경이란!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잠시 걷다가 시선을 돌려 봅니다. 어쩌면 앞만 보느라 주위의 풍경은 모르고 아스팔트에서 지친 몸을 움직이는데, 정신적 힐링 포인트를 놓칩니다. 놀다가는 삶이라! 누구의 말씀에 논다는 건 무엇인지... 일상의 감사와 소중함을 느끼고 오늘도 지하철에서 오타와 싸우며 스마트폰으로 이 글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5. 29.
나를 돌아 보는 하루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나를 돌아 보는 하루가, 바쁜 일상이면 쉽지 않네요. 그래도 나를 돌아 봅니다. 오늘 하루! 지치지 않고 멀리 가기 위해, 오늘도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합니다. 나를 위해서요. 감사합니다. 2020.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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