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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스케치북(Autodesk SketchBook) 가 이제 무료네요. 제가 찾던 툴이지만 유료여서 쓰지 못했는데... pc, iphone, ipad 모두 해당되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Autodesk SketchBook가 이제 무료네요. iPad에서 애플펜슬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스케치앱을 찾다가pc환경의 어플리케이션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유료가 아닌 무료(계정 발급 필수)의 소프트웨어를 발견했습니다. 기존에는 유료라 사용하지 않다가...(출처: https://www.sketchbook.com 캡처)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공감하트 클릭이나 응원댓글 부탁드립니다.(공감과 댓글은 로그인이 필요 없어요) 2018. 12. 17.
당신의 생각이 틀릴 수도 있음을 알려주는 10가지 통념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통념 10가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 주는 글입니다.칠리 소스를 먹고 싶지만, 머스터드 소스를 선택한 이유처럼?!(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①생각과 쓰기의 준비생각이 있어야 뭔가를 쓰는 게 아니라 일단 쓰기 시작하면 새로운 생각도 떠오른다. ②배움과 행동의 순서배워야만 행동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행동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③바쁜 일상과 독서 부진의 원인바빠서 책을 못 읽는 게 아니라 안 읽어서 바쁜 것이다. ④마음과 몸의 관계마음이 몸을 지배하는 게 아니라 몸이 마음을 지배한다. ⑤완벽한 계획과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완벽한 계획이 없어서 시작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완벽하게 계획을 수립하다가 시작을 못 .. 2018. 12. 10.
항상 나를 위해, 회O의 비윤리적인 생각을 넘어, 떠나야만 했네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항상 나를 위해!(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감사합니다. 2018. 12. 2.
동치미가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된다는 것에 대해...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나이를 먹어가며 좋아 하는 음식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엄마 만이 해줄 수 있으신 그 특별한 맛이 있더군요. 그 중에 동치미가 의뜸입니다. ​ (사진 출처: 본인, 행부장) 나이를 먹어 가면서 팥떡도 좋아지고, 파김치, 찐고구마, 찐옥수수 등이 좋아집니다. 어릴적 너무 자주 먹게 되어 싫어 했던 음식들은 어드덧 시간이 흘러 고기만큼 비싸지네요. 농수산물 값이 육고기 만큼 비싸진 근래에 과거를 돌아보면 그 때가 더 건강한 식단이 아니었나 돌아 보게 됩니다. 일상의 늘 우리가 생각한 것을 비웃기나 한 듯 앞에 가는 것들이 뒤가 되고(여기선 가격) 홀대 되던 것들이 귀해 지는 물건으로 거듭 나네요. 돌고 도는 것들이 많은 존재하는 것임을 알아가며, 결국 삶이 아닌.. 2018. 9. 27.
추석 연휴가 끝난 2018.09.27 목요일 출근길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출근길, 연휴 다음날이라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지하철을 탑니다. 사람들은 목, 금요일 연차를 쓴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덕분에 지하철은 여유롭습니다. 이 아침 글을 읽다 나온 광고인 드럼 악기가 눈에 들어 와서 받아 실행해 보았습니다.마음에 드는 제품 같아 보입니다. 한 번쯤 직접 처보고 싶은 악기죠. ​ (서진 출처: 케티이미지뱅크)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은 설레임과 호기심을 풀어 가는 즐거움과 때로는 난관에 부딛혀 어려움이 공존합니다. 어느 것에 주인점을 두느냐에 따라 스트레스가 최소 혹은 커지겠죠. 삶도 그런게 아닌지 조심스레 적어 봅니다. 무엇을 하든 쫄지 말고, 조금씩 전진을 넘어 정진(불교 언어??)하다 보면 우리는 스트레스와 함께 좀더 만족도 있는 일들을 할 것.. 2018. 9. 27.
추석 연휴, 찾기에 대한 생각정리입니다. 내부고객은 어디에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한참을 제목에 대해 고민합니다. 어떤 내용으로 추석의 첫 연휴를정리해야 할지 도서관에 온지 3시간이 다 되어서야 블로그의 글쓰기 버튼을 누릅니다. 한잔의 여유과 케익과 추석에 해야할 고민해야할 회사 제안관련 내용들... 사진 3컷으로 정리합니다. (상위 3장의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고객은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실제적 돈을 주는 분들,그리고 너무나 잊고 지내는 때로는 잊을려 하는 내부 고객인 일을수행하는 회사의 직원이자 같이 일하는 동료일 것입니다. 항상 같이의 가치를 얘기하지만 과연... 우리는 내부 고객을 위해무엇을 하고 있는지 제 자신에게 대물어 봅니다. 업무가 익숙해지면서 우리는 때로는 개선을 생각하다가도 개선할시간에 대한 엄두를 내지도 못하고, 늘상 같은 방.. 2018.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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