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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출근길, 연휴 다음날이라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지하철을 탑니다. 사람들은 목, 금요일 연차를 쓴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덕분에 지하철은 여유롭습니다.
이 아침 글을 읽다 나온 광고인 드럼 악기가 눈에 들어 와서 받아 실행해 보았습니다.마음에 드는 제품 같아 보입니다. 한 번쯤 직접 처보고 싶은 악기죠.
(서진 출처: 케티이미지뱅크)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은 설레임과 호기심을 풀어 가는 즐거움과 때로는 난관에 부딛혀 어려움이 공존합니다. 어느 것에 주인점을 두느냐에 따라 스트레스가 최소 혹은 커지겠죠. 삶도 그런게 아닌지 조심스레 적어 봅니다.
무엇을 하든 쫄지 말고, 조금씩 전진을 넘어 정진(불교 언어??)하다 보면 우리는 스트레스와 함께 좀더 만족도 있는 일들을 할 것이라 봅니다.
우리 모두의 정진을 위해,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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