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123 일상의 여유, 차한잔으로 아침을 엽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아침이면 조금 들뜹니다. 오늘 비소식이 있다고 하는데, 우산챙겨 출근하기 전인 바로 지금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생각이 머리 속으로 다가옵니다. 차 한잔의 여유, 그 속에서 오늘, 이 번달, 그리고 올해를 생각합니다. 어느덧 3개월 10일만 남은 2019년이네요. (영상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15초) 감사드리며...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19. 8. 21. 만화책이 아니죠. “허영만의 6000만원 박스권 하단에서 매수하라”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허영만님의 신간 만화책입니다. 온라인에서 읽었지만, 소장하고 싶어 예약 구매한 책으로 조금 전에 받았네요. “허영만의 6000만원 박스권 하단에서 매수하라” (사진 출처: 본인) 감사드리며...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2019. 8. 20. 애국이란 무엇일까요? 늘 국가에 감사드리며.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나라가 없다면... 결국 애국이 필요한 이유는 국가가 우리에게 주는 많은 혜택이 공기와 같아서 있을땐 잘 모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가... 그리고 혜택! 일상의 평화는 어쩌면 국가가 주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지요?! 오늘 더 행복하시길. (영상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14초) 감사드리며...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19. 8. 20. 방울방울 풍선처럼... 모든 일들이 잘 진행되면 좋겠네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비눗방울이 방울방울 나가 듯이, 무엇인가 하고자는 일이 잘 진행되면 좋겠네요. (영상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13초) 일요일 도서관에서 글을 씁니다. 밀어둔 온라인 강의를 듣고, 관련 숙제와 시험을 보니, 일요일 오후도 그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실, 도서관에 온 이유는 다른 책 2권을 들고와 볼려했는데 오늘도 2권의 책을 다음에 볼 책으로 남기고 짐을 싸서 집으로 가야 할 것이라 생각이 가고 있는데, 이내 아쉬어 2권 중 남은 분량이 적은 책을 잡아 들어야겠네요.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 진행되면 좋지만, 남아서 또 내일 해야할 일로 남는 것도 나쁘지 않음을 알아갈 나이가 되었네요. 잠시, 운동 아닌 운동 같은 배트맨을 불러봅니다. 그리고 남은 테이블을 정리합니다. 감사드리.. 2019. 8. 18. 임금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본 글은 아들들에게 적는 글입니다. 마냥 어린 줄 알던 아들들에게... ============================================ 뉴스를 보다가 KDI정책포럼 "임금격차는 어떻게, 왜 변해 왔는가?"의 자료까지 찾아보게 되었어. 결국 교육이 임금에 연결되는 것이 작지 않음을 알 수 있지. 물론 물려 받은 재산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은 외국보다 대한민국에서 더 크다는 것도... 처음 받게 되는 임금이 이후 수십년간의 임금격차를 좌우한다는 것에 다시한번 공감을 표하며, 지금 하고자 하는 것이 단순히 재미만이 아닌 미래 내가 할 직업에 대해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도 조금씩 생각해 봐야 할거야. 3일전 광복절날, 예술의 전당에서 국회의장을 지내신 국회의원을 보고 .. 2019. 8. 18. 생계만큼이나 우리는 즐거움을 더 찾고 있는 하루를 보내며...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직업이란 무엇일까요? 생계를 위해 필요한 것일까요, 아니면 즐거움과 함께 돈을 버는 것인가요? 후자가 되었으면 좋은데... 직업과는 별도로 즐거움을 찾기 위한 행동을 합니다. 이렇게 불로그에 글을 쓰는 것도 즐거움의 한가지죠. 직업(JOB)에 대해 나이를 먹어가면서 직업관이 조금씩 변화되네요. 아래 그림처럼 직업을 찾을 때는 열정만 있던 젊었을때지만, 무언가 자신이 잘 할수 있는 직무가 있다면 직업은 좀더 기술적으로 한 걸음 나아가 찾을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 주어진 직무에 대해 이 직무가 추후에 어떤 도움이 될지도 생각합니다. 입사하게 되면 생각보다 단순한 업무를 맡게 됩니다. 잘 들여다 보면 위험과 이슈가 될 업무가 거의 아니죠. 조금씩 배워가면서 단순함이.. 2019. 8. 16. 오늘의 운세가 좋은 날, 오늘의 운세가 좋아지길 바라며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오늘의 운세가 좋은 날, 하고픈 것을 할 수 있으면 무얼하고 싶나요? 저는 가을을 맞으로 가을 들녘을 알아보고, 그 곳으로 가서 여유를 즐기고 싶습니다. 종이와 연필, 때론 아이패드의 애플펜슬을 이용하여 못 그리는 그림을 그리며, 어릴적 생각에 살짝 빠질 수 있는 기대를 품어 봅니다. 벼 익는 들판은 아니여도 도심 속 공원의 벤츠나 돗작리 펼 수 있는 공간을 찾아서요. (영상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28초) 감사드리며...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19. 8. 13. 여름이여! 바람이 불면 가을이 오겠죠.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비와 함께 더위가 물러 가는건지요? 출근길 어깨와 신발이 흠뻑 젖었네요. 이제 가을을 맞이 해야 라는거죠? 남은 여름 건강 조심하시길. (사진 출처: 본인)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 오늘 더 행복하시길.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2019. 8. 12. 2019년 피서지는 역시 카페보다 도서관이네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토요일은 집에서 이런 저런 시간을 보내며, 일요일은 남은 주말이기에 아침부터 극장에서 영화도 보고,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폅니다.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때로는 바다가가 해변이 그립다가도 오고 가는 시간에 싸울 더위가 싫어 아침부터 도서관에 향합니다. 도서관은 어느새 책을 보는 곳이 아닌, 노트북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극장과 다르게 영화도 볼 수 있고, 잠시 생각을 할 수 있는 쉼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적어도 제게는요. 그래도 바닷가 등대 앞에 놓은 길을 따라 걷고 싶네요. (영상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20초) 감사드리며...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19. 8. 11. 혼자라는 것도 때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태풍이 오는 듯 사라지고, 다시 2개의 태풍이 북상한다고 합니다. 그 사이 다시 더위가 오고 있어요. (그림 수정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때로는 나의 위치가 어디인지 방황도 하지만... 다시 잘 내가 살던 곳으로 돌아 오겠죠. 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다시 목표했던 공항으로 착륙 하듯이요... (영상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23초) 감사드리며...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19. 8. 8. 비 오는 아침, 오늘 더 행복하시길!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비오는 아침에 잠시 글 올립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며, 올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먼저 추석인사도 함께 합니다. (그림 수정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감사드리며...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19. 8. 7. 8월의 더위에도 감사하기를 실행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감사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또 하루를 보내며 글을 남깁니다. 요즘 많이 덥습니다. 날씨가 더워 감사함을 잊고 보내는 순간들도 적지 않습니다. 도서관 창가에 않아 책보다는 자연이 주는 따사로운 햇빛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 어러움 속에서 맡은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림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휴가철이라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많습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표정에서 많은 좋은 면들을 봅니다. 아이들의 웃음에서, 학생들의 거침없는 표현에서, 어르신들의 미소에서... 삶이란 이런 소소한 순간을 얼마나 느끼고, 더 나아가 감사하는 좋은 기운으로 받아 들이는 것으로도 아름다운 오늘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새록새록 느낍니다. 출근 전, 좋.. 2019. 8. 2. 나는 대한민국을 알아가는 한국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이거 일제(일본제품)인가요? 오래 전 우린 일본제품이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우리가 우리를 몰랐습니다. 여러 불편함을 핑계로 우리 제품을 멀리 했습니다. 아베가 어쩌면 일본의 적이 되는 부분이 생길지도... 아베가 트럼프를 따라 하는건지, 혼자 트럼프를 치는 건지... 동양 화투나 쳤으면... 역사를 잃은 민족에겐 내일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이거 일본 제품 아니죠?”라고 묻고 물건을 구매합니다. 일본은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그런 나라입니다. 아래 사진은 점심 미술 전시회에서 밖을 보며, 대한민국? 프레임 밖의 대한민국! (사진 출처/ 본인) 감사드리며...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 2019. 8. 2. 리눅스 계산 중에 나누기(소수점 고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핸드폰으로 계산하기 불편해서 찾은 계산 중에 나누기는 특히 정수 계산이 아닌 실수 계산이 필요하죠. echo “scale=4;[복사한 분자값] / [복사한 분모값] * 100” | bc 사용예입니다. $echo “scale=4;1000/3200*100” | bc 감사드리며...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2019. 7. 19. 나의 첫 딥러닝 환경 설정하기 2019.06.17 기준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모두의딥러닝(조태호 지음) 책을 보다가 설정을 하는데 잘 안되어 스텝바이스텝으로 진행해서 얻어낸 결과로 현재 작업 중인 설정을 메모식으로 남깁니다. 책의 내용되로 설치가 안되어 여러개로 시도한 내용입니다.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 // 0. Anaconda3-2019.03-Windows-x86_64.exe 설치 => Anaconda Prompt 실행 // 설치되어 있는 파이썬은 삭제 처리 //1. pip 패키지 upgrade python -m pip install --upgrade pi.. 2019. 6. 17.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7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