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로 하는 이야기66 '오프라 윈프리 감사일기'를 내 것으로 만들어 하기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오프라 윈프리 감사일기' 쓰기 방법 10가지를 제가 생각하는 방법으로 적용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1.내 맘에 꼭 맞는 작은 노트를 장만하기 : 나는 인너텟 블로그의 한 메뉴로 구성 2.감사할 일이 생기면 언제 어디서든 기록하기 : 나는 스마트폰 메모장(클라우드가 되는)을 사용 3.아침에 일어날 때나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 언제든 하루를 돌아보며 감사의 제목을 찾아 기록하는 시간갖기 : 나는 지금처럼 정리(경우에 따라 Evernote 사용) 4.거창한 감사의 제목을 찾기보다 일상의 소박한 제목을 놓치지 않기 : 나는 메모장에 기록 5.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 2018. 12. 5. 장수하는 사람의 공통 습관 7가지에 대해서 7가지 습관으로 장수하는 사람이 되길!1. 신체 활동을 활발히 하며, 2. 적어도 6시간은 수면을 하며, 3. 예민해지지 않게 하며,4.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5. 사람들과 교류하며,6. 일을 중단하지 않고 하며,7. 치실을 사용한다.(원본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수정 사용)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공감 하트 ▼▼▼ 클릭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8. 12. 4. 행부장Go가 나온 이유! 행하자. Go! (사진 출처: 본인, 약 3년 전 찍은) 2018. 11. 9. 큰 책 제목보다 작은 책 제목인 꿈과 자유를 향한 여정을 그린 우리 시대가 더 울림을 주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오늘 출근 길에 무심히 작은 책을 조금 읽다 발견?한 큰 제목 위의 작은 제목이지금의 저를 위로 합니다. (출처: 본인, 책 첫 앞장, 아이폰6) 오늘 더 행복하시길. 2018. 10. 31. 손 안대고 코푼 격! It fell into my lap. 2018. 10. 30. 삶이란 그리고 사랑은!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아침마다 출근 준비하며 라디오를 듣기 시작한지 보름 남짓, 오늘 라디오 오프닝에서 인생의 중심이 되어 줄 텍스트를 찾습니다. Live is Input. Love is Output. That is Life! 살아간다는 것은 입력입니다. 사랑은 출력입니다. 그게 삶이네요! 감사합니다. 2018. 10. 30. 사람과 함께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사진 준비로 강남으로 넘어가는 다리 위에서 이렇게 글을 시작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함께를 약속하는 시간 중에 잊지 말아야 할 시간에 대해 고민하다가 한장의 사진을 찾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이 제 이야기를 대신 할 것이라 봅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 그리고 "현재처럼 함께하며 과거도 미래도 함께 했고, 함께할"(사진 출처:게티지이미지 뱅크) 감사합니다. 2018. 10. 29. 할로윈 데이엔 무슨 일이 있을까요? 다음주네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일요일 밤이네요. 내일부터 또다른 한주가 기다리고 있네요. 이시간이면 월요병이 아닌 차주에는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기다림 반, 걱정 반입니다. 그러나 걱정보다 생각을 합니다. 걱정은 습관이라 하네요.ㅎㅎ 다음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기도 하지만 할로윈 데이입니다. 모두 행복한 한주 되시길.(그림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공감 하트 ▼▼▼ 클릭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8. 10. 25. 회사 업무 어디까지 기록 해 봤나? 회의록을 적는 이유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말 장난(같기도, 무언가 어렵게 설명하고 스스로 상대가 동의했다고 하고 특별한 변경처리 없이 일 진행)에 어디까지 기록하십니까? 회의록에 주로 적지 못하는 말들 중에 한다는 것인지 안한다는 것인지, 일정 연기(회사 대 회사의 경우 공식 변경 요청)가 필요가 한데 이중적인 해석이 가능하게 하거나 지켜보자고 하고 나서, 고객이 이해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이 참석해서 들은 것처럼 말합니다. 회의록 참석자라도 무엇인지 알수 없는 애기이건만... 정작 회의록 수정, 변경 검토 할 사항을 요청했을 때는 아무 의견 없다가 이후 말로 진행합니다. 아이러니 하고 재미난 세상입니다. 그래서 회의록을 쓰는 사람이 갑일 수도.... 칼퇴란 무엇일까? 적어도 퇴근 전부.. 2018. 10. 23.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