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120 2018년 9월 6일 일상을 여는 출근길의 단상입니다. 2018.09.06 출근길에…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앗! 실수의 실수… 보드 내 SATA 지원이 2개가 아닌 4개라는 것을 메인보드 매뉴얼을 통해 확인합니다. 아! 이런….덕분에 NAS를 구매했으니 좋은 것인지… 늘, 삶은 조금씩 계획과 실행의 이격을 통해 나쁘다고 생각되는 것이 좋아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들 중 “인생사 세옹지마”를 좋아 합니다. 나쁜 부분이 나쁘지 않고 좋은 면을 가지고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음을 보여 줍니다.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일교차가 10도 이상이라고 아침 저녁 조심하랍니다. 우리는 늘 조심합니다. 날씨는 그렇게 우리의 삶에서 한 일부가 되었죠. 지난 여름?의 폭우로 40도에 육박한 날씨를 격으며 30도 초반을 선선하다, 견딜만하다 에어컨 없이.. 몸소 체감하게.. 2018. 9. 6. 결국 컴퓨터 데이터 보호는 NAS가 답에네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NAS를 구매했습니다. 중고로요. 아직 받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받겠죠.기존에 사용해 본 제품과는 다른데, LG와 시게이트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관리자 레벨에서요.LG 제품은 가격, 시게이트는 많은 앱과 모니터링 툴이 참 좋았습니다. NAS를 쓰는 이유는 결국 데이터의 안정성입니다. 줄곳 미루다 보니, 낱개의 기존 하드들이 하나씩 쌓이고 있습니다. 소중한 데이터로 사진들이 가장 걸립니다. 아이들이 잘아나면서 결국 추억을 통해 하나가 되는데, 그 매개가 되는 것이 사진이라 봅니다. 가끔 동영상도 도움이 되고요. 소소한 일상을 위해 소프트웨어의 한계를 넘어 하나씩 하드웨어가 필요합니다. 클라우드가 대중화 됐지만 처음부터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되죠. 저도 클라우드를 많이 사용.. 2018. 9. 5. 가을, 이문세...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아침 출근 버스에 이어 지금 지하철(무료 인터넷 와이파이가 통신사 서비스로 맥북에서는 됩니다.ㅎㅎ)에서 이문세 노래를 듣습니다. 지금은 "깊은 밤을 날아서"가 나오고 있습니다. ~작은 요정들~을 생각하며 어쩌면 회사로 날아 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하철에 몸을 싣고요... 다음 다음 역이면 목적지네요. 오늘은 따릉이를 통해 테스트 2번째를 합니다. 2년 전후에 구매해 두었던 목에 걸어 입어 스마트폰을 거치하는 영상 촬영입니다. 과연 될까요? 흔들림이 관건인데요, 소프트웨어에서 어느 정도는 흔들림 보정을 해 주지만, 아이폰6에서 촬영되는 원본이 영....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2018. 9. 5. MS 워드 표 분할하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분할하고자 하는 표 맨 앞칸을 클릭한 후 ctrl + enter 을 치면 분할됩니다.그리고 다시 붙이고자 하는경우 분할된 2개표 사이에서 backspace bar 혹은 Delete키로 치면 다시 붙습니다. (상위 2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공감 하트 ▼▼▼ 클릭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8. 9. 3. 메인보드 SATA 포트가 2개라 추가 HDD 불가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사진 구매: gettyimagesbank) 아! 아침에 결국 알고만 사실. HDD 미러링(RAID1)을 위해 HDD도 SATA 전원 변환 케이블을 샀겄만.... 결국 NAS를 구축해야 하는건지... 알아봐야 겠네요. HDD를 놀리기 아깝습니다.ㅎㅎ 2018. 9. 3. 방울방울... (사진 한장)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방울들이 군집을 이루는 것이 어찌보면 우리 내 삶과 같아 보이네요. 2018. 9. 1. 살아간다는 것은-001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아들들에게 적는 글입니다. >>>삶이란 무엇가를 위해 달려가고(실행),선택하고(결정),그리고 사랑(지속)하는일련의 행동들의 연속이 아닐까?(상위 3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공감 하트 ▼▼▼ 클릭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8. 8. 28. 시간이란...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시간이란 무엇일까요?(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주말이 지나가는 일요일 저녁. 무엇인가 했는지, 안했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입니다.요즈음은 다시 게임을 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려 하는 온라인 게임이라때로는 함께 같이 나가기 위해 조금 더 함께 하는 시간을 갖습니다.먼저 나올 수도 있지만, 덕분에 쉽게 게임을 배웁니다. 혼자 배우는 속도에 비에 누구간의 도움을 받아,가르침을 받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빠르게 습득이 가능한지,새삼 돌아보게 되네요.팀이란 그런 겁니다. 누군가가 처음에 자기 몫을 못하다가도 도움을받아 함께 멀리 갈 수 있는 시간을 통해,더 많은 것을 팀이라는 이름으로 할 수 있게 되더군요. 오늘 제 고정관념을 깹니다. 어제 처음해서 오늘 조금 전까지 2번 먼저 지는, 즉 첫.. 2018. 8. 19. 휴에 대해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집이 어쩌면 휴에 최고 장소라고 봅니다. 집... Home, 홈.우리 집에는 2대의 컴퓨터가 있습니다.(노트북 제외) 각가 게임을 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게임을 하는 시간을 무의미 하지 않게 하루를 더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참 많은 것을 얻습니다. 이 나이에 게임이라 한 동안 하지 않았지만, 돌아보면 참 재미난 일들을 게임을 하면서 보낸 시간들을 돌아보며, "Why Not"에 대한 질문의 화두에 답변을 얻지 못해 이내 이렇게 합니다. "그래 하면 되지!"'누군가를 의식하지 않고, 남들처럼 술, 담배 대신 가상의 공간에서 나의 시간으로 즐겁게 보내면 되지'를 몸소 보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주말에는 오전 중에 도서관에서 별도.. 2018. 8. 15.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2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