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121 사람과 함께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사진 준비로 강남으로 넘어가는 다리 위에서 이렇게 글을 시작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함께를 약속하는 시간 중에 잊지 말아야 할 시간에 대해 고민하다가 한장의 사진을 찾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이 제 이야기를 대신 할 것이라 봅니다. 서로에 대한 신뢰! 그리고 "현재처럼 함께하며 과거도 미래도 함께 했고, 함께할"(사진 출처:게티지이미지 뱅크) 감사합니다. 2018. 10. 29. 윈도우즈에서 압축하여 백업파일을 다른 드라이브에 만드는 소스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7zip으로 압축하여 백업하는 WINDOWS CMD 자료입니다.(사진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이하 소스입니다.rem ==========================================rem ver zip app rem 7zip download site: https://www.7-zip.org/ echo offset MyDate=%DATE:-=%set exe7zipFolder="C:\Program Files\7-Zip"set dstFolder=e:\backup\DDriveset backupFolder="%dstFolder%\Files"set srcFolder="d:\data\work"set StartLogDate="%DATE% %TIME%" rem backup_ + YYYY.. 2018. 10. 29. 할로윈 데이엔 무슨 일이 있을까요? 다음주네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일요일 밤이네요. 내일부터 또다른 한주가 기다리고 있네요. 이시간이면 월요병이 아닌 차주에는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기다림 반, 걱정 반입니다. 그러나 걱정보다 생각을 합니다. 걱정은 습관이라 하네요.ㅎㅎ 다음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이기도 하지만 할로윈 데이입니다. 모두 행복한 한주 되시길.(그림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공감 하트 ▼▼▼ 클릭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8. 10. 25. 회사 업무 어디까지 기록 해 봤나? 회의록을 적는 이유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말 장난(같기도, 무언가 어렵게 설명하고 스스로 상대가 동의했다고 하고 특별한 변경처리 없이 일 진행)에 어디까지 기록하십니까? 회의록에 주로 적지 못하는 말들 중에 한다는 것인지 안한다는 것인지, 일정 연기(회사 대 회사의 경우 공식 변경 요청)가 필요가 한데 이중적인 해석이 가능하게 하거나 지켜보자고 하고 나서, 고객이 이해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이 참석해서 들은 것처럼 말합니다. 회의록 참석자라도 무엇인지 알수 없는 애기이건만... 정작 회의록 수정, 변경 검토 할 사항을 요청했을 때는 아무 의견 없다가 이후 말로 진행합니다. 아이러니 하고 재미난 세상입니다. 그래서 회의록을 쓰는 사람이 갑일 수도.... 칼퇴란 무엇일까? 적어도 퇴근 전부.. 2018. 10. 23. 2018.10.22 월요일 지하철 만원 객실 속에서 안경 생각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안경을 아침에 못 찾아 오늘은 꽤 피로가 오겠네요. 난시가 있어서, 굴절도 있고... 그러나 나쁘진 않습니다. 오랫만의 다시 겪는 경험이기에 새롭네요. 보시는 분들이 제가 약간 인상 쓰는 모습을 볼까 걱정도 잠시, 폰트를 키우면 되죠. (사진 출처: 본인 / 아이폰6 한강을 북애서 남으로 넘으며) 이번 한주도 행복하시길. 2018. 10. 22. 영어문장 한마디 - 1 사람의 정이 그립다.I long for warm human affection.(출처: naver 영어 사전) 2018. 10. 21. 별(성)다방보다 많은 성들의 물건으로 어릴쩍 주윤발은 대 스타였죠. 그가 나온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만리성 등 대부분 성으로 끝나는 상호명인 중국집에서 제공한 이쑤시개를 입에 물고.... 그를 따라했죠. 정말 홍콩영화는 대단한 미디어 컨텐츠였죠. ===================================== 돈은 내 것이 아니며 돈은 행복의 원천이 아니다. 내 꿈은 행복하고 평범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 주윤발 – ===================================== 2018. 10. 17. 친구야, 밥 먹으로 가자. 25년전인 1993년부터 알던 가을입니다. 아~하는 사이에 10월의 중간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본인, 아이폰6) 점심 시간인 지금, 친구를 기다립니다. 대학 친구가 같은 건물 층만 다른데, 밥 한번 먹기까지 2달이 훌쩍 지난내요. 대학 친구들이 지나고 나니 고등학교 친구만큼이나 참 좋았어요. 어는 정도 알아가는 나이라, 성인의 바로 앞에 만나 지금까지 만나는 친구들도 고등학교 친구만큼 있죠. 오늘 만나기로 한 친구랑은 이사 아르바이트를 같이 했었죠. 골프잡지를 만드는 출판사의 짐이라 대부분 종이, 그것도 잡지다 보니 상당히 무거웠습니다. 그래도 작업을 지시해 주시던 직원분이 너무 잘해주어 새벽까지 작업을 했었죠. 주신 수박도 맛나게 먹었죠. 근데 얼마를 받았는지는 기억이 없습니다. ^^ 가을이 되면 괜히 책을 사서 봐야.. 2018. 10. 16. 다시 한주의 시작입니다. 블루투스 키보드에 판정패! 2018.10.15 인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키보드를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지하철 자리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입니다. (사진 출처: 본인 아이폰6 촬영) 키보드의 위치와 스마트폰의 위치를 어떻게 잡을지가 관건입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는 LG롤리키보드입니다. 이 키보드의 장점이자 단점은 말린다는 건데 무릎 위에서 말립니다. 그래서 이렇게 스마트폰 화면을 직접 누르고 있네요.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실행하고, 다시 계획을 세우고 다시 실행하는 것들 속에서 때로는 이게 될까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듭니다. 건설적 부정적 생각이 아닌 막연한 두려움에서 오느 두려움들. 어떻게 없앨까 보다 왜 생겼는지를 찾아내어 근본 원인을 찾아내는 것이 함께 이루어져야 봅니다. 찾기 어려워 오래 걸릴지라도요. 키보드를 무릎에서 왜 사용하냐.. 2018. 10. 15. 이전 1 ··· 97 98 99 100 101 102 103 ··· 12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