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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263

다시 준비를 하는 곳에 섭니다.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지금을 누리자~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 시작을 위해, 그 동안에 했던 것을 내려두기로 시작한 1일이네요. 실제로는 좀 더 여유가 있지만, 오늘을 1일로 생각합니다.하루를 보내면서 늘 재미가 없는 시간을 보낸다면, 삶을 변곡점을 만들어야 하는 시점이라고 봅니다. 자의든 타의든 이런 시점에서 40살이 넘은 후부터는 망설이지 않습니다. 변곡점을 빨리 만드는 것이 한번뿐인 인생에서 좀 더 나답게 행복한 삶을 찾아간다고 믿습니다. 후회가 남을 .. 2025. 4. 26.
클래식 라디오를 들으며 출근 중인 지하철에서 클래식 라디오를 들으며, 지하철 객실 안에서 손잡이 잡고 서서 눈을 감습니다. 몸도 음악에 집중하는 시간. 잠간의 여유에 글로 담기 위해 메모앱을 열어요.일상에 우리는 어쩌면, 늘 비슷할 것을 기대하지 않지만… 비숫해지는 걸 발견할때가 많네요. 어제의 초봄 꽃샘추위 속 눈에 덮인 남산처럼요. 오늘도 퇴근 후에 클래식 공연을 동네 근처에서 들을 수 있어 기대되는 일상이 되겠네요. 오늘도 감사함을 담아, GoGo!감사합니다. 2025. 3. 19.
방향을 따라, 시간을 거슬러 퇴근 후 시간을 졸업한 대학 도서관에서 회사 근처에 졸업한 대학이 있고,도서관을 이용하는데, 1년에 1만원(신규 증 발급비 5천원 별도)이라 합니다. 아마도 안에 사물함도 유료로 1개월 단위로 사용이 가능하니, 무언가 놓고 다닐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오늘 퇴근 후에 신규 발급 받을까 생각 중입니다.퇴근 후에 가장 합리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다시금 예전에 계획까지는 했지만, 행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실행을 하려고 합니다. 무언가를 하는데 이런 저런 제약이 따릅니다. 거기서 한가지를 생각을 더합니다.”실행하데, 걱정은 넣어두자. 불안그만!“키보드를 치면 오타가 많습니다. 타격을 한(키보드 누름에 힘을 넣는 정도) 정도의 문제일까요? 키보드에 입력한 부분이 누락이 되네요. 손가락의 힘이 빠져서일까요? 고민하지만 잊고 맙니.. 2025. 3. 13.
흐린, 비올 것 같은 수요일. 벌써 중간을 지나가네요. 흐린, 비올 것 같은 수요일. 하는 일들을 다듭습니다. 그리고 나아갑니다. 버스를 타고 가는 출근하는 길입니다. 사람이 많네요. 서서가는 동안 다시금 확률을 배웁니다. 외국인분은 역시 지하철역에서 내리는데… 살다보면 운도 살짝 비껴 나갈때가 있지만, 덕분에 글을 쓰네요. 인스타, 페북을 요즘 잘 보지 않아도 글쓰기가 어려운 요즘이네요. 오늘도 감사드리며! 2025. 3. 12.
일요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자판을 두드립니다. 지난 한주 감기 혹은 독감으로 많이 힘들었네요. 덕분에 지금은 아무것도 안하는 것에 또다른 감사를 드립니다. 잠시 쉬어가면서, 이게 맞을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속에서 방향을 잡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내 맘처럼은 아니지만 약간은 관리된다다고 생각되다고도, 잠시 아프고 나면 달라집니다. 조급함 없이 흐름에 맞기며, 하루를 즐기는 시간에 다시 읽던 돈키호테를 엽니다. 역시나 그 시절의 돈키호테는 지금의 우리에게도 많은 부분 부러움을 줍니다. 보고 싶은 것을 보았고, 그를 행동으로 옮기네요. 보통은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데. 옳고 그른지 알아가는 것이말처럼 쉽지도 않고요. 하루를 살다가 돌아보는 오늘, 휴일이기리를 바라다가도 해왔던 지난 일들 속에서 평일이기를 바라는 맘도 있어.. 2025. 2. 23.
군대간 작은 아들, 새해 복 많이 받길. 어느 덧 설날이 1주일 앞이네. 4주차 훈련이 끝나면, 훈련도 이제 반이 남지 않겠네. 2025년도 20일이 지난 오늘, 많은 것들이 조금씩 변화는 시간들이 되고 있어.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또다시 스프링(봄, Spring)처럼 도약했으면 해. 조금씩, 천천히 즐거움을 찾으며. 어른이 된다는 것은 많은 생각에 생각을 더해 책임감과 함께 역할을 하는 것이지. 때로는 힘들어 그만 둘 수 있지. 그 속에서 무언가를 배워 다시금 도전하는 시간도 갖게 될거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부정을 긍정으로 만들길 아빠는 바래. 시간이 참 느리게 간다고 느끼던 예전 아빠의 군시절, 돌아보면 큰 삶의 변곡점이였지. 늘 비슷한 사람들과 대학에 들어갈 때까지 지내다, 군대에서 사회 경험이 많은 .. 2025. 1. 23.
둥글게, 각지지 않게 산다는 것을 넘어 바라본 각. 도전의 시작! 둥글게, 각지지 않게 산다는 것은 때론 무탈하지만, 외로움을 함께 고독을 느낄 수도 있다고 생각해. 내가 하고픈 것을 하다 보면, 각이라는 벽이 아닌 어려움을 만나게 될 수 있어. 이런 것들이 싫어 둥글게 살지 않았으면 해.일상은 가끔씩 나로 하여금 도전을 하게 합니다. 무탈하게 사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지만, 둥글게만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 아침, 커피 한잔과 키보드를 두드리며 삶의 방향을 조정합니다. 때로는 다시 왔던 곳을 돌아오는 상황이 오더라도, 오늘의 각을 찾아 도전해 봅니다. 이 도전을 감사드리며. 감사합니다. 2025. 1. 7.
익숙하지 않은 것들과 익숙한 것들 사이에서… 아직은 감사! 익숙하지 않은 것들과 익숙한 것들 사이에서 우리는 늘 같은 선택을 하지 많은 않아요. 케이스마다 좀더 합리적인 것을 선택하겠죠. 때로는 그것이 더 좋지 못한 결과를 낳을 수 있어도요. 실행을 통해 경험을 축적하고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지식과 지혜를 배웁니다. 좀더 많은 지혜가 지식보다 더 필요한 때가 있어서요. 전략적으로 모호하게 하므로써, 양쪽을 다 포용할 수 있습니다. 칼로 무를 자르 듯, 자를 필요는 없죠. 단, 무례한 사람은 멀리합니다. 지식이 많거나, 지위가 위에 있다는 것이 더 많은 무례함을 해도 용서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찌보면 최고의 실력은 인성이고, 그 다음은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이라 봅니다. 인성이 좋지 못한 사람들 속에서 일을 하다보면, 실력보다 정치를 더 .. 2024. 12. 24.
감사드리며, 화 많은 세상에서 살기 한번쯤 나나 타인의 화를 보고 놀랍니다. 또한 반응하는 나에게 다시금 놀랍니다.화가 나면 시간을 두고, 판단하려고 합니다. 음악을 들으며, 걸으며, 상황을 복기하면서 제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아낍니다. 유머와 웃음은 유지하려 합니다. 바쁜 출근길 열차 안에서, 조용필의 노래를 들으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소중한 걸 잊지말고 살자. 그런 에너지를 남깁니다. 감사드리며.오늘 더 행복하시길. 2024.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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