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사257 자기 확신을 할 수 있어 감사드리며. 신해철의 힘을내를 들으며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자기 확신을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힘을 내게 해주는 신해철의 노래. 힘을내를 들으며 (전략) 한없이 작아져 가는 나를 달래며 내가 원한 내 모습을 만나기 위해 힘을 내 아래에서 보면 커 보이는 것도 저 위에 서면 우스울테니 (중략) 오늘 더 행복하시길.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9. 14. 하루를 살아가면서 준비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다시금 돌아보며… 감사드립니다. sns4u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얘기치 못한 곳에서 정보를 얻습니다. 유효한 정도인지 모르나 때로는 일상을 투영해 봅니다. 그곳에서 또하나의 해결책을 찾습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가는 감사함을 갖으며... 점심에 비를 피해 지난 주에 이어 다시 찾은 회사 가까운 카페에서, 브런치 메뉴와 함께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일상의 돌아봅니다. 이번 주에는 공부해야 하는 것들도 많아 퇴근 후에 스터디카페를 2번이상 가야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늘 가는 날인데 비가 많이 오면 가까운 카페에 갈 예정입니다. 비가 그치길 바라며 글을 이어 갑니다. 노트북보다 패드와 블루투스 키보드도 꽤 괜찮습니다. 가끔씩 실습을 위해서는 노트북이 필요하지만 블로그에 글을 쓰는 정도는 큰 문제없습니다. 부피보다 무게가.. 2021. 9. 7. 8월의 마지막날 실행 옮기기를 하면서... 김밥을 길거리에서 먹으며 음료는 스터디카페에서 물과 커피로 보충하면 그뿐!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일상을 담는 시간을 스터디카페에서 갖고 있습니다. 자판의 속도가 스마트폰의 터치 속도보다 빠르지 않은 정도로 소음을 최소화해서 적고 있습니다. 덕분에 제 필살기 휘몰아 치기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일상은 가끔씩 제게 편한함을 줍니다. 여유가 있는 저녁이라 더디게 지나가길 바라지만 역시나 시간은 속절없이 가겠죠. 그래도 감사드립니다. 작은 쉼을 주는 곳에서 책도 보며... 이만 노트북을 덮어야겠네요. 8월의 마지막 날에! 오늘 더 행복하시길.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8. 31. 감사하는 한주를 시작하며, 열정캐는 작동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한주의 시작 월요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으며 시작합니다. 늘 한주의 시작엔 힘듬과 기대가 같이 합니다. 어느 부분을 더 생각하는지에 대해 따라서 달라지는 건 무언지... 월요일의 기대가 주말까지 이어지는 감사함을 잃지 않으며, 오늘을 살아가고자 노력중입니다. 때로는 건강을 생각해야 하며, 때로는 다른 사람들도 생각해야 합니다. 그 속에서 나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잃지 않기 위해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때로는 본캐라고 생각하는 캐들이 본캐가 아님을 명심하며... 제게는 본캐 외에 업무캐,취미캐 그리고 열정캐가 있습니다. 왜 열정캐가 있냐면 아직은 취미캐가 아니지만 열정을 담당하는 엔진 역할하는 캐릭터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잃지 않은 열정. 때로는 본캐와 취미캐 등과.. 2021. 8. 30. 시간을 돌려 자녀가 준 행동에서 늦었지만 깨달음을 얻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제게는 2아들이 있습니다. 큰 아들은 성년이 되어 대학생이고, 작은 아들은 고등학생입니다. 큰 아들이 어릴때, 말이 늦고 성장이 빨라 많은 부분 더 주위를 주었고, 작은 아들이 태어난 이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렇게만 알고 살았습니다. 작은 아들이 유달리 의사결정을 하지 않고 우유부단함을 갖은 이유를. 시간을 되돌려 아이들이 어릴 때로 돌아가면 우리 부부는 얌전한 작은 아들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생각할 여유보다는, 큰 아들에 더 신경을 써야했고, 썼던 기억이 납니다. 작은 아들의 배려가 때론 자기를 감추는 것이 어쩌면 포기를 동반한 것은 아닐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글로 남기고자 노트북 자판을 두드립니다. 단순히 성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시간을 곡씹으며, 듣고 있는 신해철의 가사에서.. 2021. 8. 22. 주말에 근무 중, 저녁 시간에 얻은 소중한 생각들. 무모했던 행동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주말인 토요일에 오랜 만에 회사일을 하러 왔습니다. 역시나 주말에 회사업무는 쉽지 않습니다. 재미있게 하고 싶지만, 몸빵?!중입니다. 사실 업무라는게 할 수 있는 부분과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부족한 손이라도 도울려고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해당 부분에 배경지식이 없어 맨땅에 헤딩 중입니다. 누군가 맞다 틀리다 방향성을 잡아 줄 사람이 없어 더더욱 힘든 시간입니다. 다른 분들이 식사하러 간 휴식시간에저만의 글 쓰기를 합니다. 음악에 빠져 있습니다. 신해철. 스트림이 아닌 폰에 있는 음악으로 듣고 있어요. 역시 천재입니다. 나이를 들어가며, 들으면 더더욱 가슴을 후벼팝니다. 그가 나온 음악방송보다 토론을 더 많이 봤던 추억이 스쳐 가는데, 잡지만 이내 사라지네요. 무언가에 혼.. 2021. 8. 21. 광복절 대체 공휴일, 오늘도 태극기는 계속 휘날려야 합니다. 역사를 기억하며 안녕하세요.행부장입니다. “오늘도 태극기는 계속 휘날려야 한다.” 광복절 대체 휴일이니까요. 학생 때는 역사가 거짓말 같아 싫었습니다. 당연히 암기해야 했고, 덕분인지 점수도 나빴죠. 시간이 흘러 아들을 낳고, 역사를 좋아하는 아들을 보고 다시 생각했습니다. 암기가 아닌 이해와 깊은 사색을 포함한 생각 정리가 있어야 하는 것이 역사임을요. 아들이 반복을 통해 재미까지 느끼는 것을 보고 늦은 나이지만 배웁니다. 몇 년도 무슨 일이 아닌, 그 시대 그 해에 일어난 삶들. 사실 년도에 대한 부분은, 계속보다 보면 기억되는 것임을 깨우칩니다. 역사를 잃은 자에게 미래가 없다는 것을, 그래서 늘 생각하며 오늘을 살아 갑니다. 광복절 76주년에. 독립을 위해 고생하신 분들께 늘 죄송합니다. 이 나라에 친일한 사람들.. 2021. 8. 16. 일상을 감사드리며 오늘도 무탈하길.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일상은 늘 단조롭다라고 단정지울 수 없는건 예상하지 않은 일들로 하루를 풍요롭게 합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가는 감사함을 품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끔씩 새로운 것들에 대해 호기심 반, 두려움 반. 그런데 이것이 일이냐 놀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건 심리적인 부분이 좌우하는 것인지, 아니면 경험을 통해 예단하는 것인지에 대해 많은 부분 쉽게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돈을 내고하면 즐거운 일을 돈을 받고 하면 더 좋은 일인데… 오히려 힘들게 생각합니다. 생각은 그래서 지금의 방향과 만족을 결정하는 좋은 방향타라 봅니다. 퇴근길 반대로 가는 지하철에 내려, 다시 고쳐 타서 앉아 가는 중입니다. 오늘 더 행복하시길.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8. 13. 글 쓰는 걸 멈출 수 없는 이유를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트위터, 페이스북을 거처 이렇게 블로그 글을 다시 좋아하게 되는 이유는 과거의 제 글에서 찾습니다. 제가 이전에 쓴 글을 읽다가 무언가를 고민했던 흔적에서 지금도 같은 고민이 있는지 대물어 봅니다. 그리고 이내 답을 얻습니다. 그때처럼 적자, 그리고 지금처럼 시간이 지내서 대돌아 보는 시간을 갖자. 단순함을 알아내는데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이전 글들이 있어 감사드리며… 오늘 더 행복하시길.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7. 31.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