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건강33 일상은 안단테. 삶을 느끼며, 보정하며. Andante, Andante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삶이 빠르게 방향도, 속도도 잊고 맙니다. 외쳐 봅니다. 안단테! 건강을 위해… 주)안단테(Andante)는 음악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말로 "천천히 걷는 빠르기로"란 뜻 오늘도 지지치 않게 다짐하며 지하철 열차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글을 눌러 만듭니다. 오른쪽 엄지 손가락만으로 천천이요. 이또한 안단테였네요. 커피향을 맡으며, 일상의 속도를 조절과 방향을 보정합니다. 그래서 제게는 안단테는 느리게가 아니라 제대로로 보죠! 안단테, 안단테.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2. 1. 5. 산타가 나타났네요. 우리에게로.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산타가 오면 무얼 가져다 줄까요? 건강과 함께. 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을 살아가다 보면 어쩌면 산타가 우리에게 지인으로 나타나곤 합니다. 나도 누군가의 산타 역할을 할 수 있게 오늘도 출근길에 에너지를 모아봅니다. 아자~ 아자~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1. 12. 17. 눈을 감고 음악에 나를 잠시 맡깁니다. 감사드리며…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눈을 감고 음악에 나를 잠시 맡기며, 지하철에서 하루를 맞이합니다. 오늘 하루를 감사드리며, 오늘도 살아가는 기운을 받습니다. 비록 서서 있는 열차일지라도요.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1. 12. 3. 겨울이 오는 길목에서, 운동을 생각하네요. 안녕하세요.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조금씩 우리 곁에 겨울이 오고 있네요. 나무가 얼어 있는 걸 보니 더 실감합니다. 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겨울이 오면, 그 동안 미루워 둔 새로운 실내 운동을 시작 할려고 합니다. 아마도 집이 아닌 체육관 등을 알아 봐야겠죠. 운동을 좀 더 해야 하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않하게 되네요. 근력이 보강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조금씩, 조금씩.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1. 11. 26. 아파트, 주택 등 집에서 홈 노래방을 만들어 주는 이안도케 가라오케 DX 방음 마이크 AX-021 사용 후기. 개인 노래방으로 최적!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나만의 방음 마이크입니다. 이제 아파트에서도 소리 질러도 문제 없죠. “이안도케 가라오케 DX 방음 마이크 AX-021”제품으로 소리 질러 봅니다. 좋습니다. 집이 노래방이 됩니다. 홈노래방. 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사용후기로 방음 잘됩입니다. 소리 조절, 에코 조절이 되어 좋습니다. 코로나19시대 위생을 생각하면 1인용입니다. 저는 아내 선물로 샀습니다. 기존 110v콘센트의 경우, 집에서 쓰지 않는 220v콘센트로 바꾸면 됩니다.(usb로 출력 변환) 저는 흰색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동봉된 이.. 2021. 9. 11. 주말에서 월요일로 이어지는 단상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밖에 나가서 시간을 보냅니다. 더운 날씨가 정말 몸소 느껴집니다. 덥고 짜증나고. 그래도 키보드를 세로 사서 처음으로 쓰고 있는 키보드가 맘에 많이 들지는 않지만 적응을 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접이식이지만 5단이고, 스마트폰, 패드를 올릴 수 있는 거치대가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세로로 스마트폰을 쓰기에는 어렵네요.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에 많은 부분을 생각하게 합니다. 같이 하는 것을 하기보다 맡겨진 일들을 하다보면 우리는 없고, 나만 남은 것 같은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무엇이 이렇게 개인화했는지…열정을 분산합니다. 덕분에 부캐를 만들었습니다. 글쓰고 걷고.어제 일요일부터는 아침에 20~30분 시간을 내어, 살고 있는 단지 내를 걷습니다. .. 2021. 7. 26. 조만간 본다는 말을 생각해 봅니다. 곧 보자. 코로나19 가라. 8월의 동창회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일상을 바쁘게 보내다 보면, 업무 시간에 세상 돌아가는 뉴스도 알지 못하고 보내다 지인의 목소리로 힘을 얻습니다. 코로나19로 못 본지 오래되서인지 목소리만으로도 그렇게 우리는 익숙해지고 있어요. 조만간 보자구. 친구들이 각각의 일터에서 열심히 살고 있어서 소식도 뜸해지는 요즘. 전화가 톡보다 정겨움을 담습니다. 대학친구들도 어느 덧 인연을 맺은지 30년이 되어갑니다. (1993년 3월이니 만28년 3개월을 넘은 시점이겠죠) 다름을 이해한다는 건, 친구들과 얘기하면서 그 정도를 알아갑니다. 예전의 대화보다 더 건강과 가족을 찾게 됩니다.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비슷하거나 적어질 나이가 들어, 불혹을 한참지나 지천명을 향하는 나이입니다. 주* ) 40세 - 불혹(不惑), 50.. 2021. 6. 23. 사실상 서울의 첫눈 오는 날에! 친구 어머니의 좋은 소식도 함께(2020.12.12 돌아보며)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눈이 오는 토요일 새벽에서 아침으로의 시간들. 첫눈을 맞으며 큰 아들 마지막 논술을 보러 갑니다.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아들과의 동행은 시험을 매개로 잔소리 아닌 말들을 하게 됩니다. 침묵. 아들이 좋은 대학에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 전에 세상을 보는 바른 시각과 바른 생각들로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기원해 봅니다. 시험보러 가는 길은 늘 낯설은 이유가 뭘까요? 좋은 결과가 나오면 다시 아들은 이곳을 적어도 몇년 간은 다녀야 할텐데요. 돌아보면 제가 보낸 대학생활은 지금의 아들의 시간과는 다르리라고 봅니다. 대학 친구 중에 참 친한 넘들이 있어요. 역시 여전히 친하고요. 그 친구 중 한 친구에게 연락을 취했는데, 어머니가 몸이 많이 안 좋다는 말에 관심이 그리로 쏠.. 2020. 12. 14. 디팩 초프라 박사의 스트레스 푸는 법 STOP 디팩 초프라 박사의 스트레스 푸는 법인 STOP입니다. 1. 말 그대로 멈추기(Stop). 2. 만면에 미소를 지으면서 세 번(Three) 심호흡하는 것. 3. 내 몸에서 일어나는 일을 조용히 살펴보면서 관찰(Observe)하는 것. 4. 안정이 되었다면 사랑의 마음을 품고, 다시 일하면 됨.(Proceed) 이것은 가장 높은 수준의 인간 지성입니다. 2020. 10. 7.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