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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30

오늘도 감사드리는 점심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오늘은 점심을 편의점 간편식으로 했습니다. 코로나19, 4단계 기간이라 밖에서 의자 없이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서서 밥을 먹고 커피숖에 왔어요. 편의점에서 밥을 먹은 이유 중 하나는 오늘 커피숖 옆 식당이 여름 휴가네요. 일상은 그렇게 새로운 점심을 만나가 해 주네요. 예측 가능하지 않는 일상이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 늘 기대합니다. 그렇지 못한 곳에서는 예측 가능한 일만 고집하면서 우왕좌왕하겠죠. 우리는 항상 안정적인 루틴한 일들만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성향이 달라 루틴한 것을 더 좋아 할 수 있어도 매번 루틴한 것들만 하면서 살기에는, 우리의 삶은 늘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니까요. 도전을 좋아하는 열정을 갖고 유지하면서 산다는 것은 참 행복.. 2021. 7. 19.
화를 이기는 감사함을 생각하는 점심을 보냅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일상은 항상 부자연함을 수반합니다. 자연스러운 부분도 있겠지만, 조금씩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다이나믹이 아닐지 반문하게 됩니다. 그 속에서 나를 찾아 갑니다. 조금씩 나를... 혼자 화가 많이 나는 시간 뒤에 깨달음을 얻습니다. 잘 참았어가 아니고, 왜 화가 생겼는지에 대해 돌아봅니다.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그래도 사람이기에 화를 한동안 혼자서 가지고 있습니다. 화를 누그러지게 하는 시간 중에, 의외의 카페 사장님의 서비스. 사장님은 절 관찰하셨나 봅니다. 제가 커피를 뚜껑을 열고 마시는 걸요. 덕분에 커피 향을 맞으며 바로 루틴인 일상의 글쓰기를 시작하게 됐어요. 땡큐 사장님. 상남자 스타일의 사장님의 세심함. 회사 근처에 찾은 커피숖 중에 .. 2021. 7. 15.
나를 챙기는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점심 시간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들고 와서 글을 시작합니다. 이어서는 밥을 먹고 난 후에 이어 가겠습니다. 삼계탕을 먹고, 카페에서 다시 글을 써내려 갑니다. 30분 정도의 점심시간이 남아 있네요. 역시 혼자 밥을 먹으니 좋은 여유가 생깁니다. 걷기와 여유를 위해 부득불 친하지 않은 사람들과 어울려 식사를 하러가는 것을 많이 줄입니다. 건강을 생각하니 걷기와 여유의 중간을 채우니 좋습니다. 떨어져가는 피시컬과 멘탈을 위해 혼자만의 사색이 왜 필요하고, 몸소 실천해야 되는지 몸과 정신이 먼저 알아 갑니다. 점심에 카페에서 30분은, 공간을 바꾸기 위한 선택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렴한 카페라 30분을 초과하지 않으려 합니다. 분비는 시간이 되면 자리를 정리하는 시간을 먼저 갖아요.. 2021. 7. 14.
태양 아래 그늘 자리에 앉아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행부장입니다. 태양 아래 그늘 자리에 앉아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도서관 안이 아닌 밖에 바람 맞으며, 시원함?!을 느끼며 여유를 보내요! 커피는 역시 향도 같이. 아이스아메리카노 대신 더위에도. 바람이 찬 이유는 따아 때문일까요! 오늘 더 행복하시길!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6. 20.
일요일 커피 한잔과 생각 정리를 위한 루틴이네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동네 프렌차이즈 햄버거 가게에서 마시는 커피는 그 어떤 커피보다 맛이 좋네요. 11시 전까지는 50%를 할인해서 1,000원에 마실 수 있어 더 좋아요. 도서관에 가는 길에 들리는 커피 가게?!에서 오늘의 햇살을 주로 느낍니다. 그래서 주말의 오전 도서관 나들이는 제게 큰 힘을 주는 루틴입니다. 일주일을 정리하면서 부족한 햇빛과 함께 혼자만의 자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 공간들입니다. 덕분에 한잔의 커피도 덤으로 제게 옵니다. 맛이 배가 되는 이유는 그래서가 아닐지... 오늘 더 감사드리며... 감사합니다. 2021. 5. 9.
학습, 또다른 익숙함을 만드는 즐거움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익숙한 것을 뒤로 하고, 배움을 하는 것은 또다른 익숙함을 만드는 즐거움이겠죠. 커피와 안경은 필수죠. ^^ 나른한 오후는 조금씩 집중력이 무너지는 시간대로 잠시 생각을 정리하곤 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쓰고 있는 말들이 어쩌면 좀더 숙성되고, 완전을 기하기 위해 나아가야 한다는 부분을 포함해서요. 머신러닝을 공부하면서 조금씩 이해를 덧칠합니다. 한번에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이 많은 이유는 그동안의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받아 드리려하니 이해의 속도가 그만큼 멀어지내요. 더디다는 것. 어쩌면 느리다는 속도에 조급함이 나올 수 있지만, 좀더 자세히 본다고 생각하니 여유 아닌 여유가 나옵니다. 그렇게 나이들어 가는 것과 함께 제 삶도 여물어 가네요. 오늘 더 감사드리며... 감사합니다. 2021. 5. 7.
커피 한잔 하시길 - 아이폰 앱으로 누끼하는 방법입니다. (배경 지우기)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사용한 앱(아이폰)은 Eraser입니다.(무료 버전)감사합니다. 2021. 2. 3.
집에서 쉽게 초보도 드립 커피 내리기-커피 언박싱 (동영상 포함)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2020.11.18에 로스팅한 커피콩(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콩가 내추럴)으로 집에서 드립 커피 내려 마쉽니다. 커피콩 언박싱도 함께 합니다. 준비물: 로스팅하여 분쇄한 커피콩(원두), 드리퍼, 거름지, 뜨거운 물(커피 1잔 분량) 동영상으로도 보시길 수 있어요. https://youtu.be/ugvxiTYTXPw “아이폰에서 촬영, 아이폰에서 쉬운 초보를 위한 영상편집 DIY 입니다(유료앱 1번만 결제)” 에서 본 영상 제작하는 방법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 공감 부탁드려요. 먼저 감사드려요. (도움이 되셨다면요~~~) 감사합니다. 2020. 11. 29.
도서관과 만추. 가을이 가네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어느덧 겨울이 말 앞이네요. 그러나, 만추라 말하고 싶네요. 어제(2020.11.22) 점심에 도서관(종로구 소재 정독)에 다녀왔어요. 물신 가울이 가득하네요. 이제 겨울이 온다니... 봄을 기다리며. 식사와 커피는 강북구 수유로 장소를 옮겼네요. 장소를 옮겼네요.▼▼▼ 아래 공감 주시길, 먼저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2020. 1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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