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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로그

의무적으로 도서관 오늘 날이 아닌 영화를 가방에 담는 날이면

by 해피비(Happy plan B) 2018.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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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는 날입니다. 한 두권이 아닌 DVD를 반납하는 날이라 꼭 도서관에 와야 하는 날입니다. 연체를 하면 더 오기 싫은 곳이 도서관이니까요.

 오전부터 부지런?을 떨어 오고자 했으나 반납할 DVD를 보다 보니 3시간이 훌쩍 넘었습니다. 센스 앤 센서빌리티(Sense and Sensibility)로 아래 URL 참조하길.  역시 고전을 영화한 부분이라 배경음악가 잔잔한 스토리에서 시작한 복잡해지는 감정들을 배우들이 잘 연기했네요.

https://watcha.com/ko-KR/contents/tRb7GgP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도서관에 갈때면, 집 근처 주차가 가능한 도서관엔 차에 짐을 싣을 수 있어 이렇게 노트북은 필수로 가지고 가는 편입니다. 오늘은 내 삶에 또 하나의 재미난 일들이 가득한 날이 되게 무엇인가를 할까 고민 중입니다. 아직 마무리 하지 못한 2개의 개인 프로젝트를 오늘 중에 할려고 합니다. NAS 구축과 NAS를 통한 나만의 웹서버를 만들 겁니다.화이팅을 재 자신에게 보내며, 이글은 여기서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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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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