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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요즘 그 동안 신세를 졌던 지인들을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합니다.
소주 한잔이 그립지만 맥주나 콜라 사이다를 선택하는 회수가
더 많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가 아니라
내일이라는 일상이 오늘 만큼 소중하기에 오늘을 절제하는 법을
알 나이가 되어서 입니다. 사람마다 주량이 있는데, 지금의 제게는
주량이 무의하기에...
(상위 3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저는 프로젝트(여기서 IT 관련)를 하고 나면 항상 주위 같이할 사람들
을 교훈들(Lessons Learned)로 남깁니다. 그런 사람들 한명 한명에게
이 가을 전화와 만남을 하고 싶습니다.
지난 가을을 생각하면서요. 아! 지난 가을에는 오늘에 대해 그리고 바
로 내일에 대해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내일도 기약 없이 오늘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생각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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