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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출근길 교통체증으로 지하철을 탈가 고민하다 버스를 답니다. 2주전에 지각을 해서 준비한 코스로 교통체증 시작지점 주위에서 자전거로 갈아타 이동하여 교통체증이 풀리는 지점에서 다시 다른 노선 버스로 갈아 탑니다.(같은 노선의 버스로 다시 탈때는 환승 할인 대상 아님) 오늘 행동으로 옮겨 지금 지하철에서 땀 흘리면서 노트북에 기록으로 남깁니다. 아마도 이 속도면 8시 55분 전후에 회사 출입문을 통과할 것이라 봅니다.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무언가 무모한 도전을 한다는 것이 가끔을 쉼호흡을 쉬어햐 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합니다. 행하는 ~~ 행부장이기에...
오늘 더, 이번주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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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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