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세상따라잡기107 나하는 쯤이야 어때!(부제: 나라도 배운데로??!) 오지랍. 그 오지랍을 발휘해서 수고를 마다안고 2번의 신고, 신고 취소를 한다. 다행이 장애인으로 판단 되는 분은 다음 목적지를 위해 열차에서 내린다.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방관자, 그 누구도 바라만 볼 뿐, 각자의 일상에 넣고자 하지 않는다. 그러니 그 속에서 나를 본다. 다음은 나, 우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은. X세대지만 남을 배려하는 것 까지는 모르나, 함께 한다는 것은 안다. 상대가 장애가 있던 없던.... 2018. 4. 24. (어려운회계)차변과 대변 바로 쓰기 차변은 자산의 증가와 비용의 발생을 기록 대변은 부채의 증가, 자본의 증가, 수익의 발생을 기록 출처: [쉬운회계]07.차변은 뭐고 대변은 뭔가요? 2018. 2. 2. 시험 1일 전에 단상 준비하는 시험이 드디어 내일입니다. 시간이 지나 지금의 준비가 열매가 되거나 또다른 준비의 시작이 되겠죠. 지금의 정리가 필요한 건 무엇을 한다는 것이, 시험을 준비한다는 것이 암기와 이해 그리고 그 내용들을 논술 혹은 약술로 풀어 적어야 겠지요. 짧은 시간에요. 몇 번을 이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를 찾아 봅니다. 어쩌면 막연히 다가오는 노후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만 하는 불안감이 엄습하여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몸부림이 아닐까 하는 생각과 무엇이라도 준비하여 도전하는 것이 살아가는 날에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믿음이 공존합니다. 이 2가지가 항상 충돌하여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내내 힘들게 합니다. 앞으로 무수히 많은 시험과 같은 준비를 하면서 why와 미래대비에 대해 적당한 타협이 필요하겠죠. 2016. 8. 19. <취미로 다시 돌아 온 IoT를 준비하는 2015년> - 1 제 자신에게 쓰는 글 형식입니다. 20년을 아니 30년 가량을 거슬러 적는다... 오래 전, 컴맹 시절이 생각난다. 대학교 입학을 한 1993년. 물론 약간의 전자오락은 어깨 넘어로 1980년대 중반부터 배워서 하곤 했었다. 94년 군대에 간 후, 96년 봄에 제대를 해서 복학 준비를 위해 분주했던 시기. 과연 컴퓨터 시대가 올지 갸우뚱 했지만, 리포트 겉지출력을 위해 워드프로세서 등을 배워야 했다. 아래야 한글... 복학을 했던 1997년에 94학번 후배에게 가끔 컴퓨터 용어를 물어 봤었다. 연속된 질문에 후배가 던진 무심한 말 한마디가 지금껏 가족을 위해 먹고 사는데 큰 무기가 되었다. "형, 그것도 몰라요" 이 말이 DOS 책 수십 권을 도서관에 빌려 보게 됐다. "안녕하세요. DOS"부터... #.. 2015. 5. 29. 오늘도 바람을 넣는 이메일을 열며?! 아침마다 이메일을 열면서 이런 메일을 왜 보낼까를 생각합니다. 무료, 유료를 떠나 홍보성 글이 마치 상당히 좋은 것으로 과대포장한 내용이 많습니다. 더 재미난 건, 지속적으로 오는 메일을 분석하다보면 보내는 사람이 자주 업종을 바꾸어 이것이 최고인냥 메일을 주내요. 기존 업종을 광고했던 것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화가 나기 전에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저 메일들을 보고 우리는 또 하나의 좌절을 맛보지 않을지... 저 또한 자유로울 수 없겠죠. 마케팅 전략을 바꾸길 바래봅니다. 또 한통의 메일주소를 스팸에 담습니다. 오늘 더 행복하세요. 2013. 2. 13. 남자사용설명서 영화를 보고(강추) 남자사용설명서 영화를 보고 무엇을 느꼈는가?제 자신에게 물어봅니다. 시사회 무대인사 사진(출처: 본인 촬영) 느끼기 전에 재밌게 웃었습니다. 한 없이 크게요.ㅋㅋㅋ들어가는 길목에서 이시영씨(이하 존칭 생략)과 악수도 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기에 너무 나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이시영, 박영규만 알고 있었어요.이시영과 박영규의 연기 외에 남자주인공(사실 누군지 모르며, 검색하고 적진 않겠어요.) 역의 연기 또한 대단합니다.환상의 캐스팅이 아니지만 영화 내내 즐거움을 찾습니다.이렇게 유쾌한 영화를 시사회로 보니, 오히려 미안합니다. 아무튼 웃음이 필요하시면 강추합니다.(웃기나 보자하는 생각을 갖으시면 웃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주위에선 웃고 있겠죠) 좀더 자세한 정보는 요기를 참조하세요. =>> h.. 2013. 2. 6. 레고 닌자고로부터 배운점-어른이 되서... 아들이 닌자고에 뿍 빠졌습니다. 레고에서 나온! 닌자하면 일본. 스토리텔링이 잘 되어 있는 닌자고네요. 아들은 닌자고 모델 1개씩 늘어 날때마다 더 열심히 내게 설명해 줍니다. 그런 아들 덕분에 오래 전 나 또한 레고에 푹 빠졌던 경험이 닙니다. 어릴 적은 아니고 신입사원 시절에 월급으로 구매한 마인드스톰. 보통은 레고는 어린이 장난감입니다. 이건 컴퓨터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워어(마소)에도 프로그램으로 여러 번 소개됐습니다. 근데 그런 어린이들이 자라 자녀와 다시 레고와 만납니다. 어른들 중 일부는 레고 직원이 되어 어른과 아이들이 같이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같이 만들면서 논 어른도 레고로 다시 들어오게 하는 스토리~ 한번쯤 아마존 온라인 서점에 LEGO로 검색하면 놀랄 것입니.. 2013. 2. 1. 한국의 소문난 명의 ♥한국의 소문난 명의♥ 01. 간이식의 아산병원 이승규 02. 위암 연세 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 03. 대장암 서울대 박재길교수 04. 척추변형수술 일인자 상계 백병원 석세일 교수 05. 당뇨 서울대 이홍규 교수 06. 심장병 삼성서울병원이영탁 07. 유방암 서울대 노동영 교수 08. 신장질환 세브란스 한대석 09. 왜소증 고대구로병원 송해롱 교수 10. 소아정신 서울대 조수철 11. 치매 삼성서울병원 나덕렬 12. 결핵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교수 13. 전립선 남성의학 중앙대의료원 김세철 교수 14. 심장이식 전문의 삼성서울병원 박표원 교수 15. 소아 성형외과 서울대 김석화교수 16. 류마티스 전문의 강남성모병원 김호연 교수 17. 아토피 전문의 신촌세브란스 이광훈 교수 18. 화상전문의.. 2012. 11. 30. 아마추어와 프로의 차이! 가끔은 아마추어와 프로페셔널(이하 프로)의 차이를 물어본다. 아마추어와 프로의 사전적 의미는 사전을 참조하면 극명하지만!(아마추어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ekw000005466 프로페셔널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ekw000132144 ) 영어사전 적으로 보면 전문가와 비전문가로 1차 해석할 수 있겠죠. 여기서 적을려는 부분은 아마추어와 프로가 갖는 가치일 것이다.아마추어는 좋아서, 구체적으로 잘 모르지만 가치를 찾아 따라간다.그 속에서 돈은 배제의 폭에 담는다. 반면 프로는 돈을 배제 할 수 없는 입장이다.여기서부터 아마추어와 프로는 갈라진다고 보면 아마추어이기에 열정을 좀더순수하게 보일 수 있다. 반론으로 .. 2012. 11. 28.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