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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로그234

설 연휴 시작을 두통에 목 감기와 보내네요. 독서도 조금씩 어제부터 오늘 다시 두통과 목감기로 힘든 연휴의 시작을 보내다가, 설 현금과 약국에 감기약을 사기 위해 잠시 나와서 볼일을 보고, 동네 카페에 들려 책을 조금 읽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어제 오늘을 정리를 위해 글을 씁니다. 식은땀에 기침으로 새벽에 일어나서 약을 먹고 한참을 자고 정오가 되어 눈을 떴네요.2월은 조금 많은 변화의 시작하는 달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는데, 계획에도 없이 심한 목감기에 많이 힘든 지금을 보내네요. 카페에 들어와서 이어폰이 없어서 주위의 소음을 그대로 느끼며 지금 이시간을 보네요. 몸이 으실으실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믿고 싶어요. 약을 먹기 위해 먹은 김밥과 물 대신 사서 약을 먹을때 사용한 쌍화탕. 덕분에 카페 창가에 다리쪽에 햇살을 느끼는 지금의 시.. 2024. 2. 9.
난로 장작이 타고 있는 곳에 커피와 함께 있어도 좋을 때죠. 겨울을 보내며, 봄을 맞이하며. 화로 불 시간이 가면, 다시 추운 겨울을 생각하겠죠. 아직은 추워도 봄의 입구에 들어가고 있어요.봄이 오면, 난로의 열기를 그리워하겠죠. 지금도 그리운… 위에서 그린 그림의 수정전 원본에 대해, Microsoft Bing 앱(아이폰, iPhone) Copilot에서 사용한 프롬프트입니다.한국 만화 스타일로, 난로 장작이 타고 있는 곳 앞에 커피잔이 있어. 배경글짜 없이, 배경색 없이 흑백 스케치만 해줘. 2024. 2. 6.
2024년 2월, 계획 중에 현실 반영 중입니다. 돈! 백수의 변명과 시간. 그리고 나 가지고 있는 주식을 일부 정리했습니다. 설 연휴가 다가오기에 좀 더 일찍이요. 2월에는 아들 등록금, 설비용 등 들어갈 돈이 월초에 많이 있어 지금 잡아 두어야 해서요. 들어올 돈은 보수적으로 잡아 월중순 이상이 되어야 할 것이라 예상되는 지금, 현금 흐름을 고민하게 되네요.오랫만에 대기업 채용 사이트에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채용지원을 진행했습니다. 오전 시간 대부분 입력하면서, 취업 사이트에서 직접한 손쉬운 채용방식에 너무 길들여진건 아닌지, 오래전 신입으로 회사에 들어갔을 때를 생각합니다.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네요. 시작하는 것은 늘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합니다. 취업의 경우는 두려움이 더 공존하지요. 사실 회사를 나온다는 것부터이기에 시간적으로도 좀더 길게 진행되는 것이겠죠. 그런데 가끔은 설.. 2024. 2. 5.
일요일, 도서관에서 2월을 준비하며… 입춘에 일요일. 입춘이기도한 2월 4일. 어제는 많이 아빴어요. 지난 일주일 내내, 온라인 강의를 8시간씩 수강하고, 또 금요일 오후 늦게 휴가나온 아들을 부대에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머리에 열이 약간 올라 잠에 빠졌어요. 토요일 내내 머리의 열에 조심스레 있다가, 저녁에 약을 먹고 빠른 잠을 청합니다. 혹여 독감이 아닐지 걱정했지만 아침에 다행이 머리에 열은 사라졌고, 전기 자전거를 타고 이렇게 도서관에 왔어요. 늦게 먹을 점심도 있지 않고 싸서 왔어요.도서관에 가는 이유는 어쩌면 책을 보는 여유도 있지만, 가지고 온 도시락을 먹는 것도 한목합니다. 클래식 음악과 가요을 번갈아 듣는 것도 좋고요. 사실 책을 보는 시간이 점점 줄어요. 눈의 시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촛점을 맞추는 것이 조금씩 필요과정에 있어요.. 2024. 2. 4.
자동차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하다가 든 생각입니다. CR2032 1개 필요. 쉐보레 크루조 에버노트 어떤 디바이스도 접속 가능 제2의 기억장치 쉐보레 크루조자스마트키 배터리 교체했어요. CR2032를 준비해 교체합니다. 늘 배터리 위치보다 위에를 열려고 헤매네요.경험의 오류인지, 기억의 오류인지는 모르겠으나, 틀린 것을 정답으로 하다가 안되면 경우는 인터넷을 찾거나, 그전에 에버노트에 저장해 준 자료를 검색합니다. 이번에도 에버노트의 오랜전 해결했던 저장된 페이지에서 바로 찾아 해결했어요. 저는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니 늘 무료 버전이 변경되면 무료버전에 맞추어 사용 중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구독해야할 서비스죠. 살다가 보면, 자신의 신체 능력의 변화에 많은 부분 놀라고, 받아 드립니다. 저는 돋보기 기느만 있는 안경을 쌌으며, 메모를 생활화했어요. 기억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필수가 됐어요. 블로그에 글을 .. 2024. 1. 27.
개인 작업실을 그림으로 대신 합니다. 챗GPT 고맙다. ChatGPT 개인 작업실을 꿈꾸지만, 카페, 도서관, 스터다카페 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신 그림으로 위로 받아요. 챗GPT가 그려 준 그림!작업실이 있으면 많은 부분 좋겠죠. 소리나는 컴퓨터로 조금 큰 물건으로 작업을 제약없이 할 수 있을테니까요. 독서실(스터디카페)의 인터넷 사용존도 한계가 있어요. 적어두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죠?! 돈을 쓰는 것 대비 효과를 생각해야 하니까요. 서울 강북권에,사무실 무료로 쓰라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되는게 빠를까요? ㅎ위에서 그린 챗GPT 그림에서 사용한 프롬프트입니다.[한글]한국 만화 스타일로, 아파트 작업실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 중인 남자가 뜨거운 김이 나오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이 남자 주위에는 동작 전인 턴테이블이 있어. 배경색 없이 흑백 스케치만 해줘. [.. 2024. 1. 25.
건강을 고집하는 이유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나에게 지금은 늘 소중하고, 감사하죠. 블루투스 키보드를 열며… 스마트폰과 키보드 연결 글쓰기가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무거운 짐이 될 수 있는 노트북을 찾지 않아도 됩니다.오후를 보내며, 약간은 무료할 수 있는 고독의 시간이네요. 이 속에서 나를 찾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조금씩 나아지겠죠. 그래선지 운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우선은 설연휴까지는 집에서 하고, 이후에는 스포츠센터에 가서 할 예정입니다. 반바지와 반팔, 그리고 운동 중에 손에 낄 장갑을 준비할 겁니다. 근력 보완이 절실한 요즘의 저를 위해 시간을 내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네요. 아침에 아령으로 운동을 했어요. 양손으로는 40번 4세트, 한손으로는 각각 15번 3세트. 정말 적죠, 아직 처음이라 무리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실외 걷기와 자전거 타기.. 2024. 1. 25.
월요일, 블로그 글을 보다가 열차 안 오래 전 저를 보내요 (feat. ChatGPT4 DALL·E) 프롬프트 공유 Prompt 월요일은 늘 한가하는 않지만, 한가해도 바쁘게 시간이 갑니다. 아침 사우나를 들러, 카페에서 블로그 글을 보다가 잠시 기억 속으로 들어갑니다. 오래전 열차 안에서 쓴 글을 보내요.오늘의 일정은 단순합니다. 배 고플때까지 책보다 잠시 시장에 들러 집에 가는 겁니다.컴퓨터 책이라 노트북도 함께 봐야 할 것 같아 보이네요. 아직 노트북은 가방에 있고, 스마트폰으로만 글을 쓰고 있어요. 가끔은 폰 타이핑도 속도가 나올 때가 있어요. 바로 오늘처럼요! 책을 읽기 전이지만, 이시간 이후 책을 보다 지칠 수 있는 저를 먼저 응원합니다. 위에서 그린 챗GPT 그림에서 사용한 프롬프트입니다.[한글]한국 만화 스타일로, 밤에 열차가 1차선 도로 왼쪽에 달리고 있어. 열자 안 남자가 좌석의 테이블에 노트북 펴고, 열차 가는.. 2024. 1. 22.
커피를 내려 마셔고 일요일 늦은 아침을 잡채 라면으로 해결합니다.(feat. ChatGPT4 DALL·E) 프롬프트 공유 Prompt 일요일 늦은 아침에 커피를 내려 마시네요.출출하여 밥과 잡채 라면으로 허기짐을 채웁니다.하루의 시작이 늦은 일요일에는 그 동안 무엇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잠시 내려 놓습니다. 덕분에 한결 가볍게 오후를 맞이하고 있어요. 오늘도 조금씩 나아가는 동력은 여전히 그 뱡향을 향해 갑니다. 위에서 그린 챗GPT 그림에서 사용한 프롬프트입니다. [한글]한국 만화 스타일로, 커피 내리는 남자 스케치해줘. 배경으로 카페에 줄을 서 있는 사람 3명이 있어. [영어]Here’s the sketch in Korean comic style featuring a man making coffee in a cafe, with three people standing in line in the background. 2024.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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