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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로그234

(시간듬뿍 프로젝트)잠시 걸으며…(feat. ChatGPT4 DALL·E) 프롬프트 공유 Prompt 잠시 걸으며, 다시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조금 걸리더라도 나답게!위에서 그린 챗GPT 그림에서 사용한 프롬프트입니다. [한글]한국 만화풍으로 배경색은 없이 아래 내용으로 스케치 해줘. 눈 오는 한국 겨울에, 케주얼 복장으로 미소짓는 남자 1명의 정면 얼굴을 보이며 앞으로 걸어 나오고 있어. 이 남자 뒤로 주위에 사람들이 있어. 그림 상단 가운데에 “2024 SEOUL” 이라고 그려줘. [영어]Here is the sketch in Korean comic style, depicting a snowy winter scene in Seoul with a man smiling and walking forward, and people in the background. The text “2024 SEOUL” is .. 2024. 1. 18.
점심에 무한리필에서 고기를 먹었습니다.새로운 일상을 열며~(feat. ChatGPT4 DALL·E) 프롬프트 공유 Prompt 점심에 고기 무한리필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덕분에 헛헛한 시간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오늘(2024.01.17 수요일)부터 이달 말까지 다니는 회사에 남은 휴가를 사용하고 퇴사예정입니다. 작년에 3분의2 이상을 지방 출장생활을 해서인지 많은 부분 지치고, 한편으로는 건강도 돌아봐야하는 시간입니다. (의사의 진단 약처방이 큰 변수임) 회사를 나오기로 결정한 큰 이유는 아직은 두려움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은 이유가 건강 다음이 아닐지 제게 묻고 , 반문할 자신감과 논리가 없기에. 또다시 사직을 하게 되네요. 이직은 그 다음이겠죠. 삶을 돌아보면, 나름 후회없이 살아왔습니다. 후회하기엔 짧은 우리 인생이기에 더 그런건 아닐지요, 결정을 내리는 일들에 신중은 하되 너무 오래 생각의 생각을 하.. 2024. 1. 17.
일상에서 찾은 것들 중에 나를 나답게 볼 수 있는 건 무엇이 있을까요! 나답게 살기위해 많은 것을 버려야 할까요? 아니면 선택을 통해 가감히 큰 것을 버려야 할까요? 돌아보면 1개를 지키기 위해 많은 작은 것들을 잃어 버릴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그 속에서 나를 찾아갑니다. 내려 놓는다는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요! 일상이 구분되지 않고, 한 개의 구조로 붙어 있다보면, 그 속에서 전부를 찾아야 합니다.쉽지 않겠죠. 이를 버리기 위해 세분화 해야하고, 그 속에서 가감히 버릴 것은 버리고, 포기할 것은 포기해야겠죠. 집, 직장, 모임 등에서 이런 부분이 있을 수 있겠죠. 특히 직장은 돈을 버는 곳이기에 특히나 포기를 전제로 하는 권유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런 권유가 반복되면서 당연시 될 수 있죠. 그러면 많은 것들을 같이 할 수 없죠… 길을 찾고자 하는 질문에,.. 2024. 1. 16.
2024년 1월 1일 새해, 연휴 3일의 마지막날에. 정릉시장 정릉스낵 들려 미루어 해를 넘긴? 일을 합니다. 가방을 빨고, 정수기 필터를 교체합니다. 하면 금방 끝나는 일인데, 미루다 보니 새해가 되었네요.전기자전거를 타고, 동네 시장을 가 봅니다. 버거 2개와 토스트를 샀어요. 카카오톡을 받은 새해 쿠폰을 사용하여, 토스트를 무료로 받았어요. 새롭게 가게 된 가계로 젊은 부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다시 이용할 것을 약속하며, 주차증도 구매가로 1장 삽니다.(동네 시장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시장 내 슈퍼에서는 특정 금액이상 사면 무료로 주차 쿠폰을 주지만, 소상공 가계에서는 줄 수 없는 게 현실이죠. 원가로 판매하셔서 구매했어요) 토스트 1개를 정말 맛있게 먹고, 정릉스낵 가게를 나옵니다. 사실, 자전거를 가지고 나온 이유는 15번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구독권으로 .. 2024. 1. 1.
2024년 새해에는 열정을 나눠 다음 3가지를 하고 싶네요. 그리기, 스터다카페 가기, 외로움 줄이기 / 같이가기 2024년에는 해야 할 것들이 많지는 않지만, 새롭게 시작할 일들이 있어요. 다음 3가지를 하고 싶네요. (열정을 나눠)1. 취미로 그림 그리기를 본격적으로 할 겁니다. 그림과 함께 글을 쓰는 컨텐츠를 주중에 1개이상 목표로 하고 있어요. 2. 스터디카페를 꾸준히 다니고자 합니다. 저녁에 집에 들어가기 전에 들릴 예정으로, 스터디카페에 허기짐을 달랠 수 있는 뜨거운 물에 타먹는 선식을 두고 먹을 예정입니다. 3. 외로움을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지방 출장에서 느꼈던 것들은 고독을 넘어 외로움이였습니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외로움을 줄일 수 있는 것들을 찾고, 아니 같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알아가겠습니다. 새해에는 조금씩 욕심부리지 않고 하고.. 2024. 1. 1.
새해 2024년을 준비하며… 에너지를 응축하는 시간을 위해 무언가를 시작하지 못하고 이내 다른 것을 시작하기 위해 기웃거립니다. 반복적으로요.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그러다 하나도 제대로 시작을 못합니다. 끝이라는 목표가 생각나니 쉽게 도달한 것이라 생각을 못하고요. 작게 작게 나아가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기에 시작이라는 한발 뛰기가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 혹여 실망할 수도 있겠다는 것도 받아드려야 하고요. 무모한 시작이 때로는 잃었던 나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게 합니다. 덕분에 시작은 늘 그렇게 불연듯 계획없이 시작합니다. 최근에 시작한 것은 요리입니다. 퇴근 후, 한식을 배우고 싶었는데 강의가 없어 선택한 강의가 일식. 그런데 취미반도 아닌 기능사 자격반. 취미로 하는 저기에 많은 부분 어렵습니다. 저를 제외한 모두는 시험을 준비하기에 요리별 .. 2023. 12. 25.
2023년을 보내며! 카페에 와서 글을 쓰기 전에 커피를 한 목음 먹습니다. 어제 토요일은 금요일 회사, 친구 모임으로 늦게 자다보니 좀더 집에서 쉬었어요. 2023년의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 집에서 나와 도서관에서 주말에 받은 책을 보고, 싸온 도시락을 먹습니다. 도서관에서 식사할 공간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서 밖에서 도시락을 먹다가, 이번에는 2층 한곳에 의자가 모여있는 창가쪽에 앉아 먹습니다. 환기를 위해 약간의 창문을 열고 나서 도시락을 사발면과 함께 먹었어요. 전기자전거를 오랜만에 완충하고 타고 나왔기에 다음 장소인 지금 있는 카페까지 쉽게 이동했어요. 이동 중에 전기자전거의 성능과 노면에 얼어져 있는 것을 고려하여 무리한 핸들 조작없이 타고 왔네요. 스마트폰과 헤드셋을 연결하여 듣고 있는 지금의 음악은 벌써 30.. 2023. 12. 24.
업무를 대하는 자세가 그 사람의 업무력으로 이여지는 것임을 알아가네요. 고민한 만큼 성과를 가지게되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업무를 대하는 자세가 그 사람의 업무력으로 이여지는 것임을 알아가네요. 조금은 우직하게 고민한 과정이 좋은 결과로 이여집니다. 결과만을 생각하다 보면 있을 수 있는 Why, What을 생각하고 How를 이어갑니다.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 결과를 위해 무작정 달려갑니다. 그리고 다시합니다. 조금하다가 방향을 바라보고 괘도를 수정하는 시간을 갖지 않고, 관례대로 일처리를 하다보면, 변화된 상황인식을 놓치고 맙니다. 변화를 받아들여, 평상.. 2023. 12. 13.
군 외박나온 아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며 일요일 아침, 외박나온 아들과 1박을 같이하고 나와서, 버거킹으로 이동하여 햄버거로 아점을 먹고 있어요. 잠시 머리 새치제거 제품을 발라보는데, 생각보다 새치가 커버되지는 않네요. 아들이 외박을 고양시까지라 고양시 일산에 있어요. 호수공원 앞이라 오래전 시간들이 생각이 납니다. 지하철을 타고 유모차를 끌고 왔던 2004년 전후. 시간의 빠름을 느끼며, 일요일의 햇빛을 몸으로 받고 있어요.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잠시 후면 복귀를 위해 이동 예정입니다. 시간이 흘러 아들은 자대 복귀하고, 집으로 향합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2023.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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