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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로그256

오늘을 살아가면서 감사와 함께 가져야 할 마음가짐 월요일, 출근길 지하철 안입니다. 생각보다 여유로운 시간대가 됐네요. 08:10분경 2호선 아현역(이대 방향)을 지나고 있는 지그은요. 물론 앉아 가고 있어요.때로는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큰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사이를 두고 진행하야 하는데, 쉽지 않을 때가 있어요.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인데 좋은게 좋은 거이라 하는데, 들어가면 일방적일때가 있습니다. 그 속에서 보여주는 것으로 증명해야 주어야죠. 오늘을 살아가면서 감사와 함께 가져야 할 마음가짐으로 ‘쫄지마’가 아닐지요. 감사드리며… 오늘 더 행복하시길. 2024. 4. 8.
블로그 데이터 백업을 오랫만에 하니 용량이 기가네요. 2GB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 데이터 백업은 중요한데 자주 할 수 없어서,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30일 단위 가능) 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 데이터 백업을 진행하고 보니, 데이터가 2GB(압축본 기준)가 되었네요. 나누어서 백업을 하고 있는데, 시간될때 클라우드에 올려야 할 것 같아요.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4. 2. 20.
일상으로 돌아오는 길에 늘 함께하는 시간들이 있어요. 넷플릭스도 많이 보는 삶이 되니 나쁘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 시간이 많은 요즘, 가끔은 이런 시간을 보내는데 맞는지 불안하다가도 그동안 살아온 시간을 보상받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두통에 집에 머물까하다가 잠시 노트북을 늘고 나옵니다. 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 일상은 그렇게 업무로 바쁜 시간들보다 단순하고 무료할 수 있어도, 그 또한 가치있는 시간입니다. 그 동안 영화, 드리마를 몰아보는 것을 잘 하지 않았는데, 넷플릭스를 통해 많이 보는 중입니다. 바쁘게 돈을 벌다가 잠시 쉬어가는 시간에 .. 2024. 2. 20.
근심에 빠진 나를 벗어나, 현재를 바라보고 다시 오늘을 살아갑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불안감보다, 이것이 지금 과연 필요한가를 확인하겠죠. 필요하다면 하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과감히 지금처럼 서툴게 대해도 괜찮을 것이라 보여요. 편하지는 않지만 모든 것을 전부 익숙하게 할 수 없으니, 이 또한 겪어야 하겠죠. 요즘은 구직 중이라, 면접도 하고 그래요. 헤드헌터, 지인, 구인사이트에 올리는 방법을 모두 진행합니다. 서류면접을 통과하면, 면접에서는 제가 무엇을 했는지 확인하시죠. 그리고 입사하게 된다면 어떠한 일을 하게 될텐데, 할 수 있는지를요. 해보았던 업무라면 좀더 잘 할 수 있을 것이고, 해보지 않은 일들은 시간을 들여서 하면 될 것이라 봅니다. 회사마다 세부화하여 사람을 뽑으면 크게 문제되지 않을텐데, 한 사람에게 좀 더 많은 업무부분을 하길 바라며.. 2024. 2. 16.
설 연휴 시작을 두통에 목 감기와 보내네요. 독서도 조금씩 어제부터 오늘 다시 두통과 목감기로 힘든 연휴의 시작을 보내다가, 설 현금과 약국에 감기약을 사기 위해 잠시 나와서 볼일을 보고, 동네 카페에 들려 책을 조금 읽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어제 오늘을 정리를 위해 글을 씁니다. 식은땀에 기침으로 새벽에 일어나서 약을 먹고 한참을 자고 정오가 되어 눈을 떴네요.2월은 조금 많은 변화의 시작하는 달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 생각했는데, 계획에도 없이 심한 목감기에 많이 힘든 지금을 보내네요. 카페에 들어와서 이어폰이 없어서 주위의 소음을 그대로 느끼며 지금 이시간을 보네요. 몸이 으실으실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믿고 싶어요. 약을 먹기 위해 먹은 김밥과 물 대신 사서 약을 먹을때 사용한 쌍화탕. 덕분에 카페 창가에 다리쪽에 햇살을 느끼는 지금의 시.. 2024. 2. 9.
난로 장작이 타고 있는 곳에 커피와 함께 있어도 좋을 때죠. 겨울을 보내며, 봄을 맞이하며. 화로 불 시간이 가면, 다시 추운 겨울을 생각하겠죠. 아직은 추워도 봄의 입구에 들어가고 있어요.봄이 오면, 난로의 열기를 그리워하겠죠. 지금도 그리운… 위에서 그린 그림의 수정전 원본에 대해, Microsoft Bing 앱(아이폰, iPhone) Copilot에서 사용한 프롬프트입니다.한국 만화 스타일로, 난로 장작이 타고 있는 곳 앞에 커피잔이 있어. 배경글짜 없이, 배경색 없이 흑백 스케치만 해줘. 2024. 2. 6.
2024년 2월, 계획 중에 현실 반영 중입니다. 돈! 백수의 변명과 시간. 그리고 나 가지고 있는 주식을 일부 정리했습니다. 설 연휴가 다가오기에 좀 더 일찍이요. 2월에는 아들 등록금, 설비용 등 들어갈 돈이 월초에 많이 있어 지금 잡아 두어야 해서요. 들어올 돈은 보수적으로 잡아 월중순 이상이 되어야 할 것이라 예상되는 지금, 현금 흐름을 고민하게 되네요.오랫만에 대기업 채용 사이트에 직접 입력하는 방식으로 채용지원을 진행했습니다. 오전 시간 대부분 입력하면서, 취업 사이트에서 직접한 손쉬운 채용방식에 너무 길들여진건 아닌지, 오래전 신입으로 회사에 들어갔을 때를 생각합니다.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네요. 시작하는 것은 늘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합니다. 취업의 경우는 두려움이 더 공존하지요. 사실 회사를 나온다는 것부터이기에 시간적으로도 좀더 길게 진행되는 것이겠죠. 그런데 가끔은 설.. 2024. 2. 5.
일요일, 도서관에서 2월을 준비하며… 입춘에 일요일. 입춘이기도한 2월 4일. 어제는 많이 아빴어요. 지난 일주일 내내, 온라인 강의를 8시간씩 수강하고, 또 금요일 오후 늦게 휴가나온 아들을 부대에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머리에 열이 약간 올라 잠에 빠졌어요. 토요일 내내 머리의 열에 조심스레 있다가, 저녁에 약을 먹고 빠른 잠을 청합니다. 혹여 독감이 아닐지 걱정했지만 아침에 다행이 머리에 열은 사라졌고, 전기 자전거를 타고 이렇게 도서관에 왔어요. 늦게 먹을 점심도 있지 않고 싸서 왔어요.도서관에 가는 이유는 어쩌면 책을 보는 여유도 있지만, 가지고 온 도시락을 먹는 것도 한목합니다. 클래식 음악과 가요을 번갈아 듣는 것도 좋고요. 사실 책을 보는 시간이 점점 줄어요. 눈의 시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촛점을 맞추는 것이 조금씩 필요과정에 있어요.. 2024. 2. 4.
자동차 스마트키 배터리 교체하다가 든 생각입니다. CR2032 1개 필요. 쉐보레 크루조 에버노트 어떤 디바이스도 접속 가능 제2의 기억장치 쉐보레 크루조자스마트키 배터리 교체했어요. CR2032를 준비해 교체합니다. 늘 배터리 위치보다 위에를 열려고 헤매네요.경험의 오류인지, 기억의 오류인지는 모르겠으나, 틀린 것을 정답으로 하다가 안되면 경우는 인터넷을 찾거나, 그전에 에버노트에 저장해 준 자료를 검색합니다. 이번에도 에버노트의 오랜전 해결했던 저장된 페이지에서 바로 찾아 해결했어요. 저는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니 늘 무료 버전이 변경되면 무료버전에 맞추어 사용 중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구독해야할 서비스죠. 살다가 보면, 자신의 신체 능력의 변화에 많은 부분 놀라고, 받아 드립니다. 저는 돋보기 기느만 있는 안경을 쌌으며, 메모를 생활화했어요. 기억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필수가 됐어요. 블로그에 글을 .. 2024.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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