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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로그256

개인 작업실을 그림으로 대신 합니다. 챗GPT 고맙다. ChatGPT 개인 작업실을 꿈꾸지만, 카페, 도서관, 스터다카페 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대신 그림으로 위로 받아요. 챗GPT가 그려 준 그림!작업실이 있으면 많은 부분 좋겠죠. 소리나는 컴퓨터로 조금 큰 물건으로 작업을 제약없이 할 수 있을테니까요. 독서실(스터디카페)의 인터넷 사용존도 한계가 있어요. 적어두는 것으로 만족해야겠죠?! 돈을 쓰는 것 대비 효과를 생각해야 하니까요. 서울 강북권에,사무실 무료로 쓰라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되는게 빠를까요? ㅎ위에서 그린 챗GPT 그림에서 사용한 프롬프트입니다.[한글]한국 만화 스타일로, 아파트 작업실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 중인 남자가 뜨거운 김이 나오는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이 남자 주위에는 동작 전인 턴테이블이 있어. 배경색 없이 흑백 스케치만 해줘. [.. 2024. 1. 25.
건강을 고집하는 이유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나에게 지금은 늘 소중하고, 감사하죠. 블루투스 키보드를 열며… 스마트폰과 키보드 연결 글쓰기가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무거운 짐이 될 수 있는 노트북을 찾지 않아도 됩니다.오후를 보내며, 약간은 무료할 수 있는 고독의 시간이네요. 이 속에서 나를 찾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조금씩 나아지겠죠. 그래선지 운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우선은 설연휴까지는 집에서 하고, 이후에는 스포츠센터에 가서 할 예정입니다. 반바지와 반팔, 그리고 운동 중에 손에 낄 장갑을 준비할 겁니다. 근력 보완이 절실한 요즘의 저를 위해 시간을 내야 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네요. 아침에 아령으로 운동을 했어요. 양손으로는 40번 4세트, 한손으로는 각각 15번 3세트. 정말 적죠, 아직 처음이라 무리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유산소 운동으로 실외 걷기와 자전거 타기.. 2024. 1. 25.
월요일, 블로그 글을 보다가 열차 안 오래 전 저를 보내요 (feat. ChatGPT4 DALL·E) 프롬프트 공유 Prompt 월요일은 늘 한가하는 않지만, 한가해도 바쁘게 시간이 갑니다. 아침 사우나를 들러, 카페에서 블로그 글을 보다가 잠시 기억 속으로 들어갑니다. 오래전 열차 안에서 쓴 글을 보내요.오늘의 일정은 단순합니다. 배 고플때까지 책보다 잠시 시장에 들러 집에 가는 겁니다.컴퓨터 책이라 노트북도 함께 봐야 할 것 같아 보이네요. 아직 노트북은 가방에 있고, 스마트폰으로만 글을 쓰고 있어요. 가끔은 폰 타이핑도 속도가 나올 때가 있어요. 바로 오늘처럼요! 책을 읽기 전이지만, 이시간 이후 책을 보다 지칠 수 있는 저를 먼저 응원합니다. 위에서 그린 챗GPT 그림에서 사용한 프롬프트입니다.[한글]한국 만화 스타일로, 밤에 열차가 1차선 도로 왼쪽에 달리고 있어. 열자 안 남자가 좌석의 테이블에 노트북 펴고, 열차 가는.. 2024. 1. 22.
커피를 내려 마셔고 일요일 늦은 아침을 잡채 라면으로 해결합니다.(feat. ChatGPT4 DALL·E) 프롬프트 공유 Prompt 일요일 늦은 아침에 커피를 내려 마시네요.출출하여 밥과 잡채 라면으로 허기짐을 채웁니다.하루의 시작이 늦은 일요일에는 그 동안 무엇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잠시 내려 놓습니다. 덕분에 한결 가볍게 오후를 맞이하고 있어요. 오늘도 조금씩 나아가는 동력은 여전히 그 뱡향을 향해 갑니다. 위에서 그린 챗GPT 그림에서 사용한 프롬프트입니다. [한글]한국 만화 스타일로, 커피 내리는 남자 스케치해줘. 배경으로 카페에 줄을 서 있는 사람 3명이 있어. [영어]Here’s the sketch in Korean comic style featuring a man making coffee in a cafe, with three people standing in line in the background. 2024. 1. 21.
(시간듬뿍 프로젝트)잠시 걸으며…(feat. ChatGPT4 DALL·E) 프롬프트 공유 Prompt 잠시 걸으며, 다시 제자리를 찾아갑니다. 조금 걸리더라도 나답게!위에서 그린 챗GPT 그림에서 사용한 프롬프트입니다. [한글]한국 만화풍으로 배경색은 없이 아래 내용으로 스케치 해줘. 눈 오는 한국 겨울에, 케주얼 복장으로 미소짓는 남자 1명의 정면 얼굴을 보이며 앞으로 걸어 나오고 있어. 이 남자 뒤로 주위에 사람들이 있어. 그림 상단 가운데에 “2024 SEOUL” 이라고 그려줘. [영어]Here is the sketch in Korean comic style, depicting a snowy winter scene in Seoul with a man smiling and walking forward, and people in the background. The text “2024 SEOUL” is .. 2024. 1. 18.
점심에 무한리필에서 고기를 먹었습니다.새로운 일상을 열며~(feat. ChatGPT4 DALL·E) 프롬프트 공유 Prompt 점심에 고기 무한리필에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덕분에 헛헛한 시간을 따뜻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오늘(2024.01.17 수요일)부터 이달 말까지 다니는 회사에 남은 휴가를 사용하고 퇴사예정입니다. 작년에 3분의2 이상을 지방 출장생활을 해서인지 많은 부분 지치고, 한편으로는 건강도 돌아봐야하는 시간입니다. (의사의 진단 약처방이 큰 변수임) 회사를 나오기로 결정한 큰 이유는 아직은 두려움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은 이유가 건강 다음이 아닐지 제게 묻고 , 반문할 자신감과 논리가 없기에. 또다시 사직을 하게 되네요. 이직은 그 다음이겠죠. 삶을 돌아보면, 나름 후회없이 살아왔습니다. 후회하기엔 짧은 우리 인생이기에 더 그런건 아닐지요, 결정을 내리는 일들에 신중은 하되 너무 오래 생각의 생각을 하.. 2024. 1. 17.
일상에서 찾은 것들 중에 나를 나답게 볼 수 있는 건 무엇이 있을까요! 나답게 살기위해 많은 것을 버려야 할까요? 아니면 선택을 통해 가감히 큰 것을 버려야 할까요? 돌아보면 1개를 지키기 위해 많은 작은 것들을 잃어 버릴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그 속에서 나를 찾아갑니다. 내려 놓는다는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요! 일상이 구분되지 않고, 한 개의 구조로 붙어 있다보면, 그 속에서 전부를 찾아야 합니다.쉽지 않겠죠. 이를 버리기 위해 세분화 해야하고, 그 속에서 가감히 버릴 것은 버리고, 포기할 것은 포기해야겠죠. 집, 직장, 모임 등에서 이런 부분이 있을 수 있겠죠. 특히 직장은 돈을 버는 곳이기에 특히나 포기를 전제로 하는 권유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런 권유가 반복되면서 당연시 될 수 있죠. 그러면 많은 것들을 같이 할 수 없죠… 길을 찾고자 하는 질문에,.. 2024. 1. 16.
2024년 1월 1일 새해, 연휴 3일의 마지막날에. 정릉시장 정릉스낵 들려 미루어 해를 넘긴? 일을 합니다. 가방을 빨고, 정수기 필터를 교체합니다. 하면 금방 끝나는 일인데, 미루다 보니 새해가 되었네요.전기자전거를 타고, 동네 시장을 가 봅니다. 버거 2개와 토스트를 샀어요. 카카오톡을 받은 새해 쿠폰을 사용하여, 토스트를 무료로 받았어요. 새롭게 가게 된 가계로 젊은 부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다시 이용할 것을 약속하며, 주차증도 구매가로 1장 삽니다.(동네 시장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시장 내 슈퍼에서는 특정 금액이상 사면 무료로 주차 쿠폰을 주지만, 소상공 가계에서는 줄 수 없는 게 현실이죠. 원가로 판매하셔서 구매했어요) 토스트 1개를 정말 맛있게 먹고, 정릉스낵 가게를 나옵니다. 사실, 자전거를 가지고 나온 이유는 15번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구독권으로 .. 2024. 1. 1.
2024년 새해에는 열정을 나눠 다음 3가지를 하고 싶네요. 그리기, 스터다카페 가기, 외로움 줄이기 / 같이가기 2024년에는 해야 할 것들이 많지는 않지만, 새롭게 시작할 일들이 있어요. 다음 3가지를 하고 싶네요. (열정을 나눠)1. 취미로 그림 그리기를 본격적으로 할 겁니다. 그림과 함께 글을 쓰는 컨텐츠를 주중에 1개이상 목표로 하고 있어요. 2. 스터디카페를 꾸준히 다니고자 합니다. 저녁에 집에 들어가기 전에 들릴 예정으로, 스터디카페에 허기짐을 달랠 수 있는 뜨거운 물에 타먹는 선식을 두고 먹을 예정입니다. 3. 외로움을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에 지방 출장에서 느꼈던 것들은 고독을 넘어 외로움이였습니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으나 외로움을 줄일 수 있는 것들을 찾고, 아니 같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알아가겠습니다. 새해에는 조금씩 욕심부리지 않고 하고.. 2024.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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