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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들어요. 힐링의 아침 시간, 우리 모두 같은 공감을!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어제는 저녁 일정으로 술을 마셨네요. 사실, 많이 안하는 시간들입니다. 오늘, 우리는 힘든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며, 오늘, 오늘, 오늘을 보냅니다. 과거 시점이면 어제일테고, 아직 하지 않은 오늘은 미래일 겁니다. 오늘이 쌓이고 쌓여, 전부가 됩니다. 때론 사람들 속에 상대의 가치관에 대해 한마디씩 붙히려 합니다. 저 또한 하고, 듣고 그러네요. 그런데 여기서 오롯이 빠진 사람이 있어요. 바로 “나”. 항상 나에 대해 잊고 지냅니다. 내가 있어야 결국 모두가 있는데... 오늘, 나를 위해 돌아 보는 시간을 갖여 봅니다. ​ (사진 출처: 멜론 가사 캡쳐) 감사합니다. 2018. 11. 15.
그 시절, 그리고 그리움! David Lanz, Lable NARADA.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출근길에 오래 전 고등학교 시절, 덩벙된다고 말들을 듣던 시절에 제가 찾은 동굴. ​ (사진 출처: 앨범 자켓) 나라다(NARADA) 레이블 곡을 좋아 했고, 크리스토포리스 드림(Christofori’s Dream)을 듣기 위해 고 정은임 아나운서(MBC 라디오 새벽 영화음악)의 목소리를 들으며 고등학교 공부를 했네요. 참, 아이러니하게 레스링(AFKN, 일명 미국방송)을 주말에 본 이후 월요일엔 레스링과 영화음악으로 토론 아닌 토론을 하던 그 시절, 1990년인 고1 시절. 어느 덧 시간이 흘러 고1 아들을 둔 학부용이 됐네요. 음악이 소중한 것은 늘 다시 나를 휴식과 숨어 지낼 동굴이 되어 줍니다. 때로는 클래식의 선율도 도움이 되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데이빗랜즈(David.. 2018. 11. 13.
행부장Go가 나온 이유! 행하자. Go! ​ (사진 출처: 본인, 약 3년 전 찍은) 2018. 11. 9.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즈에서 마우스 없이 쉽게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기 sns4u 안녕하세요.행복랜드 블로그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부장입니다. 맥북 부트캠프 윈도우즈에서 마우스 없이 쉽게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는 방법입니다. 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사진 출처: 본인, iphone6) 맥북에서 부트캠프로 윈도우즈를 쓰다가 찾은 기능 - 마우스 패드에 2개 손가락으로 클릭하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는 효과를! 그동안 계속 fn+shift+F10을 눌렀습니다. 추가적으로 트레이 아이콘에 있는 bootcamp 제어판을 이용하시길. 저는 보조클릭(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효과) "오른쪽 하단 가장자리"로 선택했습니다. (출처: 본인 / 화면 캡쳐)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 더 행복하.. 2018. 11. 9.
감사, 감 4개가 아니였네요. 우리 이웃 파랑새! 이문세!?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감사하는 마음, 감사의 표현 그리고 감사하다고 표현 아닌 표현을 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받아 주는 생각들. 이런 생각들로 쌓인 스트레스를 물리칩니다. 항상 내 주위에 파랑새가 있음을 배워 갑니다. 이문세의 파랑새는 한때 영업용/접대용?으로 많이 부른 노래! 단순히 짧은 노래 시간이였는데, 왜 짧은지 알아가는 나이입니다. 미사여구 없어도 귀가에 남는 ! 2018. 11. 1.
큰 책 제목보다 작은 책 제목인 꿈과 자유를 향한 여정을 그린 우리 시대가 더 울림을 주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오늘 출근 길에 무심히 작은 책을 조금 읽다 발견?한 큰 제목 위의 작은 제목이지금의 저를 위로 합니다. ​ (출처: 본인, 책 첫 앞장, 아이폰6) 오늘 더 행복하시길. 2018. 10. 31.
손 안대고 코푼 격! It fell into my lap. 2018. 10. 30.
내게 게임이란! 외로움? 진정한 소통!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요즘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을 할 시간이 없이 바쁘네요. 이유는? 누군가는 바쁘면 좋다고 합니다. 그러니 왜, 무엇을, 어떻게(Why, What, How)를 함에 있어, 왜는 없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어떻게만 논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측은지심을 느낍니다. 좀더 여유를 갖자기 아닌 바쁜 이유가 어디에서 오는지 모르고 모던타임스(챌리채플린 영화)에 나오는 조립공처럼 우리는 그렇게 하루하루 먹고 살기만을 위한, 아니 먹고 살기를 최우선시 하면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오는 날입니다. 바쁨보다 방향을 정라는 이유를 생각하는 하루를 열 수 있는 저를 돌아 봅니다. 행동한다해서 이유 없이 행동하지는 않습니다. 계획에 너무 치중하지 말자는 것으로 행동 이후 지속적으로 계획은.. 2018. 10. 30.
삶이란 그리고 사랑은!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아침마다 출근 준비하며 라디오를 듣기 시작한지 보름 남짓, 오늘 라디오 오프닝에서 인생의 중심이 되어 줄 텍스트를 찾습니다. Live is Input. Love is Output. That is Life! 살아간다는 것은 입력입니다. 사랑은 출력입니다. 그게 삶이네요! 감사합니다. 2018.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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