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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28

일상에서 찾은 것들 중에 나를 나답게 볼 수 있는 건 무엇이 있을까요! 나답게 살기위해 많은 것을 버려야 할까요? 아니면 선택을 통해 가감히 큰 것을 버려야 할까요? 돌아보면 1개를 지키기 위해 많은 작은 것들을 잃어 버릴 수 있다는 것을 배웁니다. 그 속에서 나를 찾아갑니다. 내려 놓는다는 것이 없어지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요! 일상이 구분되지 않고, 한 개의 구조로 붙어 있다보면, 그 속에서 전부를 찾아야 합니다.쉽지 않겠죠. 이를 버리기 위해 세분화 해야하고, 그 속에서 가감히 버릴 것은 버리고, 포기할 것은 포기해야겠죠. 집, 직장, 모임 등에서 이런 부분이 있을 수 있겠죠. 특히 직장은 돈을 버는 곳이기에 특히나 포기를 전제로 하는 권유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런 권유가 반복되면서 당연시 될 수 있죠. 그러면 많은 것들을 같이 할 수 없죠… 길을 찾고자 하는 질문에,.. 2024. 1. 16.
익숙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빠름보다 방향을 생각하며 반성과 감사드립니다. 삶에 대해 돌아보며~ 무언가를 하다가 문득 든 생각, 난 지금 익숙한 일을 하고 있는건지, 익숙해지고자 열심히 하고 있는지 구분이 안되요. 재미도 잊은채 무언가를 만들고 있지는 않나 돌아보며 ‘씩’ 웃습니다. 잘하기 위해 무작정 익숙해지려고, 아니 익숙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잘하지 않아도 의미있는 결과없이, 영혼없이 일을 하다가 멈춰섭니다.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채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누군가 내게 이게 맞는지 물어보면 ‘왈깍’ 화부터 내지는 않지만 방어막을 쳐봅니다. 그리고 끝내 무엇이 맞는지 그 답과는 먼 결론을 맞이합니다. 잘하는 듯 보이나 방향이 맞지 않습니다. 처음에 맞는 방향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의 요구에 방향이 조금씩 바뀌게 되었다면, 지금의 잘하는 방식도 빠르게만이 아닌 방향을 오롯이.. 2023. 12. 19.
이방인의 하루는 늘 그렇게 단면만을 보며 삽니다.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세종시는 퇴근 후, 집돌이로 나를 만듭니다. 이방인이라 집이 최고죠. 물가가 비싸서 집콕을 고집하게 됩니다. 라디오, 레코드는 TV와 함께 합니다. 아직은 책을 많이 보지 못해요. 삼시세끼에 시간 투자가 많아서, 식사준비 시간을 줄이려 노력 중이죠. 베란다 텃밭에서 힐링을 합니다. 미래 반찬으로 준비도 되겠죠.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 식기세척기와 제빵기, 식빵오븐, 전자레인지는 이제 제게 요리에 집중할 수 있는 친구가 됩니다. 어떤 .. 2023. 3. 19.
오늘을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고찰1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 오늘을 살아간다는 것은 주어진 일을 하는 것 이상으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알차였는지까지도 봐야 되지 않을지요. 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 지친 하루를 마감하고, 저녁 모임을 해야할지 몸이 고민하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온몸이 무거운 하루, 눈이 무겁게 느껴지네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래 보입니다. 하루의 시작과는 다른 하루를 보내며, 많은 부분이 나의 좌표에 대해 돌아보게 됩니다. 세종에서의 삶이 돌아보면 재미가 없어보이는데... 2023. 2. 27.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이패드와 함께 블로그 티스토리 작성 중,사파리앱 가로로 윈도우즈와 같은 메뉴를 볼 수 있네요. 카타르 월드컵 개막 경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해피비(HappyLand-Happy planB, HappyLandHB)입니다. ✔ 아이패드 사파리앱 가로로 티스토리 사이트에서 글을 써도 좋네요. 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과 엑셀/영상편집 등 IT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 하루의 시작은 이전과 같아야 하는데, 카타르 월드컵이 복병이네요. 이제 새 직장 생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출근하는 날이 손에 들어 왔습니다. 다시 사람들과 일에 제 자신을 넣어 또다른 성장을 위해 방향을 바꾸고 시동을 거는 중입니다. 지난 10월부터 11월 이번주까지는 삶을 다지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돌아보게 됩니다. 오늘은 지난 50여일을 .. 2022. 11. 21.
가금씩 TV에서 돌아가신 아버지와 비슷한 어르신을 보며, 잠시 생각에 빠집니다. 안녕하세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이따금 생각나다가도 잊고 말지만, 아버지와 닮은 분을 보면 울꺽해집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들고 있어요. 무엇을 하듯 서르지지 않으려 생각이 많은 요즘입니다. 돌아보면 아버지가 계셨을 때는 아버지가 방향을 잡아주는 등대와 같았습니다. 혹여 모르는 부분에 대해 늘 여쭤봐도,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돌려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그런 빈자리를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지만 아직은 많은 부분이 아쉽습니다. 삶과 행복, 그리고 죽음. 우리는 모두 죽음으로 가고 있기에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려고 노력 중입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 2022. 11. 5.
새로운 40대를 준비하며, 40대 후반에. 철이 들었지만! 백수가 되긴 전. HappylandHB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40대 후반에 또다른 휴식과 미래를 준비합니다. 철이 들었지만! “버티다 잡바지는(오타 아님. 자빠지는)자신을 본적이 있는가? 버틴다는 것이 누굴 위한?” 몸의 신호를 Get! 쉼과 방향 조절. 비운만큼 채워짐을,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됬죠. 백수가 되면 돈에 대한 조급함을 줄이는 것이 남았지만, 나답게 살려고요. 다시 뛰기 위한 나를 위한 처방! 빠샤앗.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2. 1. 25.
무엇이 옳은건지를 넘어 지금을 봅니다. 감사함을 담아~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무엇이 옳은건지를 넘어 지금을 봅니다. 글을 보시기 전에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는것은 없는지에 대해서요. 하루를 보낸다는 것이 시간의 흐름과는 다르게, 내가 오늘 무엇을 생각하며 행동으로 보여 주었는지에 대해 돌아봅니다. 하고 싶은 것에 과감히 물어보거나 질문해 봅니다. 그것이 이루어지는 것은 그 다음의 수순일 것이죠. 너무 앞의 결과만을 생각하다보면 지금의 도전하는 즐거움과 이에 따른 성취감이 사라지겠죠. 저는 예술가분들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몸으로 그림으로 음악으로 우리에게 보.. 2022. 1. 13.
일상은 안단테. 삶을 느끼며, 보정하며. Andante, Andante 안녕하세요. 누군가에게 기댈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라며, 함께 할 수 있는 일상 공유로 SNS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복랜드 행부장(HappyLandHB)입니다. 삶이 빠르게 방향도, 속도도 잊고 맙니다. 외쳐 봅니다. 안단테! 건강을 위해… 주)안단테(Andante)는 음악의 빠르기를 나타내는 말로 "천천히 걷는 빠르기로"란 뜻 오늘도 지지치 않게 다짐하며 지하철 열차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글을 눌러 만듭니다. 오른쪽 엄지 손가락만으로 천천이요. 이또한 안단테였네요. 커피향을 맡으며, 일상의 속도를 조절과 방향을 보정합니다. 그래서 제게는 안단테는 느리게가 아니라 제대로로 보죠! 안단테, 안단테.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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