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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84

일상을 감사드리며 오늘도 무탈하길.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일상은 늘 단조롭다라고 단정지울 수 없는건 예상하지 않은 일들로 하루를 풍요롭게 합니다. 덕분에 오늘을 살아가는 감사함을 품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가끔씩 새로운 것들에 대해 호기심 반, 두려움 반. 그런데 이것이 일이냐 놀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건 심리적인 부분이 좌우하는 것인지, 아니면 경험을 통해 예단하는 것인지에 대해 많은 부분 쉽게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돈을 내고하면 즐거운 일을 돈을 받고 하면 더 좋은 일인데… 오히려 힘들게 생각합니다. 생각은 그래서 지금의 방향과 만족을 결정하는 좋은 방향타라 봅니다. 퇴근길 반대로 가는 지하철에 내려, 다시 고쳐 타서 앉아 가는 중입니다. 오늘 더 행복하시길.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8. 13.
휴가 가기 1일전에 적습니다. 안녕하세요.행부장입니다 휴가 가기 1일전에 적습니다. 더운 날씨가 계속 될 것이라 하는데, 가까운 바닷가인 오이도를 갈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주말엔 루틴처럼 보내고, 월요일부터 3일간은 사람을 피해 피서를 당일 치기로 갔다가 올려고 하니, 기대됩니다. 설레임. 하는 동안이 아닌 하기 전에 갔는 순수함. 나이를 먹으면서 잊어 갑니다. 그래도 잊을 것을 뒤로 하고 다시 기억하거나 갖을려고 합니다. 그러면 좀 들 줄지 않을까해서요. 더운 8월이면 많은 생각이 오고 갑니다. 휴가철이라 더위에 모기에, 올해는 코로나19까지 생각을 더하게 되네요. 일상이 이젠 많은 부분이 집과 거리두기로 재편되는 것이 이상하지도 생소하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적응하며 다시 극복하며, 아니 견디며 살고 있습니다. 2021년은.. 2021. 8. 6.
나의 루틴 찾아 만들어 갑니다. 습관을 넘어 의지른 담아 안녕하세요.행부장입니다. 아침을 일찍 열려고 노력 중입니다. 습관이 아닌 의지를 담은 루틴을 만들어 가는 중입니다. 요즘 일주일에 3일은 걷기를 합니다.아직은 노력 중이고요. 살짝 뛰기도 하고요. 출처: 본인 삶을 감사드리며. 오늘 더 행복하시길.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 8. 1.
가족과 평일 점심에 외출했어요. 일상의 행복에 감사드리며…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집에만 있다보니 하루하루 더위와 많이 싸워야 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평일 점심을 가족과 함께 잠시 나와,밥도 먹고 차도 한잔합니다. 코로나19로 많은 변화 속에서 아마도 일상이 대부분 집에서 가족이 함께 보내야 하는 시간의 증가가 아닐지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는 집 안에서만 있기에는 숨막히는 일상이네요. 가족과 함께 자동차로 사람들이 적은 곳으로 가서 밥과 차를 하는 시간을 공유하고 더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 가운데서 작은 아들의 휴대폰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 결론이 나와 교체 상담부터 구매까지 전화로 진행했어요. 글을 쓰는 오늘 택배로 폰을 받을 예정입니다. 안드로이드폰만 쓰다 아이폰을 쓰게 될 작은 아들에게, 기기 익히는 기분좋은 불편한 시간을 .. 2021. 7. 28.
아침을 열며,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에서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오늘 많이 춥네요. 일상을 시작하는 지하철에서 글을 씁니다. 추운 날이지만 감사와 기대로 오늘을 살아가며,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려고 합니다. 외근이 있지만 이 또한 감사함으로 보낼려고 합니다. 겸손함도 잊지 않으며... 아래는 며칠 전 출근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 12. 8.
도서관과 만추. 가을이 가네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어느덧 겨울이 말 앞이네요. 그러나, 만추라 말하고 싶네요. 어제(2020.11.22) 점심에 도서관(종로구 소재 정독)에 다녀왔어요. 물신 가울이 가득하네요. 이제 겨울이 온다니... 봄을 기다리며. 식사와 커피는 강북구 수유로 장소를 옮겼네요. 장소를 옮겼네요.▼▼▼ 아래 공감 주시길, 먼저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2020. 11. 23.
인생을 돌아보기 위해 명상을 잠시 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바쁜 일상의 시작을 지하철에서, 다시 사진 외에 글을 적기 시작합니다. 비는 계속 오고, 일은 맘처럼 데지 않아 사둔 책을 듭니다. 신사임당 킵고잉(Keep Going). 신사임당을 좋아하지 않지만(나뻐 하지도 않음)그의 글과 영상에서는 경험에서 우러진 진실을 볼 수 있습니다. 스승, 멘토는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사람도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아침에 반면교사를 생각하며 명상의 시간을 가져 봅니다. 깊음 호흡과 좋아 하는 음악과 함께요. 오늘 더 행복하시길! 감사합니다. 2020. 8. 11.
2021년 최저임금입니다.-시간당 8,720원, 2020년 대비 1.5% 인상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30원 오른 걸로 결정됐네요. 역대 최소1.5%인상했네요.(2020년 대비) 시간당 8,720원. 주 52시간 기준으로 하면 올해(2020년)대비해서 한달에 2만 7천원 증가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 7. 14.
걷다, 그러면서 본 풍경이란!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잠시 걷다가 시선을 돌려 봅니다. 어쩌면 앞만 보느라 주위의 풍경은 모르고 아스팔트에서 지친 몸을 움직이는데, 정신적 힐링 포인트를 놓칩니다. 놀다가는 삶이라! 누구의 말씀에 논다는 건 무엇인지... 일상의 감사와 소중함을 느끼고 오늘도 지하철에서 오타와 싸우며 스마트폰으로 이 글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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