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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부장39

여름이여! 바람이 불면 가을이 오겠죠.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비와 함께 더위가 물러 가는건지요? 출근길 어깨와 신발이 흠뻑 젖었네요. 이제 가을을 맞이 해야 라는거죠? 남은 여름 건강 조심하시길. ​ (사진 출처: 본인)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 오늘 더 행복하시길.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2019. 8. 12.
2019년 피서지는 역시 카페보다 도서관이네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토요일은 집에서 이런 저런 시간을 보내며, 일요일은 남은 주말이기에 아침부터 극장에서 영화도 보고,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폅니다.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때로는 바다가가 해변이 그립다가도 오고 가는 시간에 싸울 더위가 싫어 아침부터 도서관에 향합니다. 도서관은 어느새 책을 보는 곳이 아닌, 노트북을 할 수 있는 공간과 극장과 다르게 영화도 볼 수 있고, 잠시 생각을 할 수 있는 쉼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적어도 제게는요. 그래도 바닷가 등대 앞에 놓은 길을 따라 걷고 싶네요. (영상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20초) 감사드리며...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19. 8. 11.
혼자라는 것도 때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태풍이 오는 듯 사라지고, 다시 2개의 태풍이 북상한다고 합니다. 그 사이 다시 더위가 오고 있어요. (그림 수정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때로는 나의 위치가 어디인지 방황도 하지만... 다시 잘 내가 살던 곳으로 돌아 오겠죠. 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가 다시 목표했던 공항으로 착륙 하듯이요... (영상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23초) 감사드리며...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19. 8. 8.
비 오는 아침, 오늘 더 행복하시길!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비오는 아침에 잠시 글 올립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며, 올여름 나시길 바랍니다. 먼저 추석인사도 함께 합니다. (그림 수정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감사드리며... 구독자님의 ▼공감 클릭과 댓글에 먼저 감사 드려요. 아래 ▼▼구독버튼도 눌러 주시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2019. 8. 7.
8월의 더위에도 감사하기를 실행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일상을 살아가면서 감사할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또 하루를 보내며 글을 남깁니다. 요즘 많이 덥습니다. 날씨가 더워 감사함을 잊고 보내는 순간들도 적지 않습니다. 도서관 창가에 않아 책보다는 자연이 주는 따사로운 햇빛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러 어러움 속에서 맡은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그림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휴가철이라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많습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표정에서 많은 좋은 면들을 봅니다. 아이들의 웃음에서, 학생들의 거침없는 표현에서, 어르신들의 미소에서... 삶이란 이런 소소한 순간을 얼마나 느끼고, 더 나아가 감사하는 좋은 기운으로 받아 들이는 것으로도 아름다운 오늘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새록새록 느낍니다. 출근 전, 좋.. 2019. 8. 2.
(가장을 위해 쓴 글)다시 듣는 그의 곡들이 힘을 줍니다. 당신과 들어도 다른 느낌이 있는 곡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요며칠 내 생각에 갇혀 있습니다. 복잡한 문제가 아닌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 너무 미리 생각하고 있는 나자신에 예민해집니다. 결정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는 것에 또 한번의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독서실 같은 공간에서 이 글을 쓸 수 있게된 환경에 다시금 감사합니다.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회사 생활을 하면서 많은 철학적 충돌을 갖게 됩니다. 그때마다 맞설수는 없지만 한번쯤 나와 회사를 비교해 봅니다. 어쩔 수 없다는 방어적인 것들을 듣기 전에 과연 그것이 윤리적이고 합법한지 나자신에 묻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현실을 예견하면서 결정을 합니다. 이 또한 추후에 보면 "인생사 새옹지마"겠지만요.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돈이라는게 학생때는 없어서 못썼고, 가장이 된 남자에게는 어.. 2018. 12. 16.
(동영상 편집)파워디렉터 17의 새기능 15가지를 2분 안에 알아봅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파워디렉터 17의 새기능 15가지를 101초로 알아봅니다. https://youtu.be/Ea5j_tLGMCA​ 도움이 되었다면 아래 공감 하트 ▼▼▼ 클릭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18. 11. 26.
동치미가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된다는 것에 대해...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나이를 먹어가며 좋아 하는 음식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엄마 만이 해줄 수 있으신 그 특별한 맛이 있더군요. 그 중에 동치미가 의뜸입니다. ​ (사진 출처: 본인, 행부장) 나이를 먹어 가면서 팥떡도 좋아지고, 파김치, 찐고구마, 찐옥수수 등이 좋아집니다. 어릴적 너무 자주 먹게 되어 싫어 했던 음식들은 어드덧 시간이 흘러 고기만큼 비싸지네요. 농수산물 값이 육고기 만큼 비싸진 근래에 과거를 돌아보면 그 때가 더 건강한 식단이 아니었나 돌아 보게 됩니다. 일상의 늘 우리가 생각한 것을 비웃기나 한 듯 앞에 가는 것들이 뒤가 되고(여기선 가격) 홀대 되던 것들이 귀해 지는 물건으로 거듭 나네요. 돌고 도는 것들이 많은 존재하는 것임을 알아가며, 결국 삶이 아닌.. 2018. 9. 27.
2018년 8월 2일의 출근길에.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출근길, 노트북에서 작성한 내용을 지금에서야 올립니다.일용일 도서관의 컴퓨터 자리에 노트북을 펴고 올립니다.무언가를 얻는 하루, 오늘 더 행복하시길.(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하루의 시작은 출근 버스, 지하철에서 시작합니다.이 곳에서 오늘의 일을 이미징해서 봅니다.또 하루의 시작, 오늘 더 행복하기 위해 10%의 에너지는 올곳이 저를 위해 씁니다.어제는 퇴근 후에 뉴스를 보다 잠에 들었습니다. 늘 저녁에 하는 가상 모임을 뒤로하고요. 하루를 산다는 건, 누군가 하루만큼 죽음에 가까워진다고 하는데, 그게 아닌게 우리의 하루는늘 새로움을 충만하다 못해 재미있습니다. 찾지 않아 늘 같은 일상으로 우리를 .. 2018.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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