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Doing First80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자전거 수리를 하고 카페에서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추석의 마지막 날인 2018년 9월 26일 수요일 정오 시간대입니다.카페에 왔습니다. 내일부터 바빠질 업무 중 쉽게 할 수 있는 일을하기 위해서요.하기 싫은?! 휴일의 회사일을 뒤로 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릴기 위해노트북을 펼칩니다. 카페에는 한명씩 사람들이 늘어 나더니 같은층내만 어느덧 10명에 가까운 인원들로 늘어 났네요. (출처: 본인, 카페에서 찍은 사진) 카페에 오기 전에 제 2번째 애마인 자전거를 타고 기분 좋게 카페로오다가 앞바퀴 기어 변속이 되지 않는 문제를 고치기 위해 자전거수리점에 갔습니다.(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수차례 제가 산 자전거점에 갔지만 연일 문을 닫아 부득불 카페에가까운 다른 자전거점에 갔습니다. 이분은 나이가 많은 분으로 객단가를 높이기 위해 자.. 2018. 9. 26. 추석 연휴, 찾기에 대한 생각정리입니다. 내부고객은 어디에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한참을 제목에 대해 고민합니다. 어떤 내용으로 추석의 첫 연휴를정리해야 할지 도서관에 온지 3시간이 다 되어서야 블로그의 글쓰기 버튼을 누릅니다. 한잔의 여유과 케익과 추석에 해야할 고민해야할 회사 제안관련 내용들... 사진 3컷으로 정리합니다. (상위 3장의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고객은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실제적 돈을 주는 분들,그리고 너무나 잊고 지내는 때로는 잊을려 하는 내부 고객인 일을수행하는 회사의 직원이자 같이 일하는 동료일 것입니다. 항상 같이의 가치를 얘기하지만 과연... 우리는 내부 고객을 위해무엇을 하고 있는지 제 자신에게 대물어 봅니다. 업무가 익숙해지면서 우리는 때로는 개선을 생각하다가도 개선할시간에 대한 엄두를 내지도 못하고, 늘상 같은 방.. 2018. 9. 22. 2018.09.20 점심에 카페에서 프로젝트가 될 수 있는 일들에 대한 고찰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늘상있는 일은 아니라, 모임, 회사 등을 옮기고 다시 처음부터 느끼는부분은 어쩌면 맞추어 간다와 무언인가를 의견을 내고 의견이 채택되어받아들여 진다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제로썸 게임이 아닌 서로가 성장하기 위한R&R(Role & Responsibility / 역할과 책임)에 대한정확한 정의와 실행이 없이 결국은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문제를 풀어가는그 무슨 동물이 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전제조건으로 역할을 이행하는데Resource(자원)이 없다면 일부의 역할을 덜어주거나, 충원을 해야 하는데,어쩔 수 없다는 논리와 팀, 내가 아니면 되지라는 생각들...개인주의를 넘어 이기주의가 될 수 있는 위험들. 해결을 위해 전제조건을 풀려.. 2018. 9. 20. 오징어 김치 볶음에 생맥주와 콜라 중의 어려운 선택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요즘 그 동안 신세를 졌던 지인들을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합니다.소주 한잔이 그립지만 맥주나 콜라 사이다를 선택하는 회수가더 많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가 아니라내일이라는 일상이 오늘 만큼 소중하기에 오늘을 절제하는 법을알 나이가 되어서 입니다. 사람마다 주량이 있는데, 지금의 제게는주량이 무의하기에... (상위 3개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저는 프로젝트(여기서 IT 관련)를 하고 나면 항상 주위 같이할 사람들을 교훈들(Lessons Learned)로 남깁니다. 그런 사람들 한명 한명에게 이 가을 전화와 만남을 하고 싶습니다. 지난 가을을 생각하면서요. 아! 지난 가을에는 오늘에 대해 그리고 바로 내일에 대해 많이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내일도 기약 없.. 2018. 9. 9. 의무적으로 도서관 오늘 날이 아닌 영화를 가방에 담는 날이면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는 날입니다. 한 두권이 아닌 DVD를 반납하는 날이라 꼭 도서관에 와야 하는 날입니다. 연체를 하면 더 오기 싫은 곳이 도서관이니까요. 오전부터 부지런?을 떨어 오고자 했으나 반납할 DVD를 보다 보니 3시간이 훌쩍 넘었습니다. 센스 앤 센서빌리티(Sense and Sensibility)로 아래 URL 참조하길. 역시 고전을 영화한 부분이라 배경음악가 잔잔한 스토리에서 시작한 복잡해지는 감정들을 배우들이 잘 연기했네요.https://watcha.com/ko-KR/contents/tRb7GgP(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도서관에 갈때면, 집 근처 주차가 가능한 도서관엔 차에 짐을 싣을 수 있어 이렇게 노트북은 필수로 가지고 가는 편입니다. 오늘은 내 삶에 .. 2018. 9. 9. 2018.09.07 점심시간 작은 도서관 PC에서 적는 일상입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오늘은 노트북 없이 점심시간 작은 도서관에서 작성합니다.속도가 엄청드린 컴퓨터라 몇줄 밖에 못 적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사무실과 거리가 있어 실제 2분정도 남았네요.(12:48 현재)그래도 이게 어디에요. 식사를 하고 바로 옆에 컴퓨터가 있다는 것은최고는 아니지만 차선은 됩니다. 차선.... 오전에 신경을 많이 써서인지 오늘 점심은 왠지 작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사무실 들어가는 길에 무언가 사서 들어가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음식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 걸 고려하다 보니 별로 먹는 것들이 없는 요즘, 많이는 아이나 조금씩은 어때라고 생각하는 주의를 가지고 있습니다.그래 아주 가끔은 아내 몰래 더 먹을 때도 있습니다. 더 맛도 있고요. .. 2018. 9. 7. 2018년 9월 6일 일상을 여는 출근길의 단상입니다. 2018.09.06 출근길에…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앗! 실수의 실수… 보드 내 SATA 지원이 2개가 아닌 4개라는 것을 메인보드 매뉴얼을 통해 확인합니다. 아! 이런….덕분에 NAS를 구매했으니 좋은 것인지… 늘, 삶은 조금씩 계획과 실행의 이격을 통해 나쁘다고 생각되는 것이 좋아집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들 중 “인생사 세옹지마”를 좋아 합니다. 나쁜 부분이 나쁘지 않고 좋은 면을 가지고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음을 보여 줍니다.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일교차가 10도 이상이라고 아침 저녁 조심하랍니다. 우리는 늘 조심합니다. 날씨는 그렇게 우리의 삶에서 한 일부가 되었죠. 지난 여름?의 폭우로 40도에 육박한 날씨를 격으며 30도 초반을 선선하다, 견딜만하다 에어컨 없이.. 몸소 체감하게.. 2018. 9. 6. 결국 컴퓨터 데이터 보호는 NAS가 답에네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NAS를 구매했습니다. 중고로요. 아직 받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받겠죠.기존에 사용해 본 제품과는 다른데, LG와 시게이트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관리자 레벨에서요.LG 제품은 가격, 시게이트는 많은 앱과 모니터링 툴이 참 좋았습니다. NAS를 쓰는 이유는 결국 데이터의 안정성입니다. 줄곳 미루다 보니, 낱개의 기존 하드들이 하나씩 쌓이고 있습니다. 소중한 데이터로 사진들이 가장 걸립니다. 아이들이 잘아나면서 결국 추억을 통해 하나가 되는데, 그 매개가 되는 것이 사진이라 봅니다. 가끔 동영상도 도움이 되고요. 소소한 일상을 위해 소프트웨어의 한계를 넘어 하나씩 하드웨어가 필요합니다. 클라우드가 대중화 됐지만 처음부터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되죠. 저도 클라우드를 많이 사용.. 2018. 9. 5. 가을, 이문세...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아침 출근 버스에 이어 지금 지하철(무료 인터넷 와이파이가 통신사 서비스로 맥북에서는 됩니다.ㅎㅎ)에서 이문세 노래를 듣습니다. 지금은 "깊은 밤을 날아서"가 나오고 있습니다. ~작은 요정들~을 생각하며 어쩌면 회사로 날아 가고 있는 중입니다. 지하철에 몸을 싣고요... 다음 다음 역이면 목적지네요. 오늘은 따릉이를 통해 테스트 2번째를 합니다. 2년 전후에 구매해 두었던 목에 걸어 입어 스마트폰을 거치하는 영상 촬영입니다. 과연 될까요? 흔들림이 관건인데요, 소프트웨어에서 어느 정도는 흔들림 보정을 해 주지만, 아이폰6에서 촬영되는 원본이 영.... (사진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2018. 9. 5.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