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사257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노트북과 게임...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좋은 노트북을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그리고 게임 구매도요. 시간이 지나, 2021년에 글을 이어 적으며... 감사합니다. 2020. 12. 25. 내가 대접받고 싶으면! 겸손과 감상하 함께. 예외도 인정하며... 안녕하세요.행복랜드 블로그에 컨텐츠를 만드는 행부장입니다. 성경에서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에게 먼저 대접하라!” 뿌린데로 거둔다는 말과 함께... 삶에서 항상 평정심이 중요합니다. 때로는 억울함이 있을 수 있어요. 모든 예외 없는 법칙은 없어요. 필요 시, 말하는 것보다 묵언의 무시 아닌 무시도 필요 합니다. 내가 살아야 내가 남을 도울 수 있습니다. 불교의 묵언 수행의 깊은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오늘 더 행복하시길.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클릭 부탁드립니다. (위 혹은 아래에 위치) 감사합니다. 2020. 12. 24. 새벽에 반신욕을 했어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좋네요. 코로나19로 목욕탕도 못간 아쉬움을 날려 버렸어요. 180cm여서 비좁은 감안하고 샀어요. 욕실 너비가 60.5cm여서 안에서 할려고 포기한 부분입니다. 감사드리며... 감사합니다. 2020. 12. 18. 사실상 서울의 첫눈 오는 날에! 친구 어머니의 좋은 소식도 함께(2020.12.12 돌아보며)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눈이 오는 토요일 새벽에서 아침으로의 시간들. 첫눈을 맞으며 큰 아들 마지막 논술을 보러 갑니다. 익숙한 듯, 익숙하지 않은 아들과의 동행은 시험을 매개로 잔소리 아닌 말들을 하게 됩니다. 침묵. 아들이 좋은 대학에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 전에 세상을 보는 바른 시각과 바른 생각들로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기원해 봅니다. 시험보러 가는 길은 늘 낯설은 이유가 뭘까요? 좋은 결과가 나오면 다시 아들은 이곳을 적어도 몇년 간은 다녀야 할텐데요. 돌아보면 제가 보낸 대학생활은 지금의 아들의 시간과는 다르리라고 봅니다. 대학 친구 중에 참 친한 넘들이 있어요. 역시 여전히 친하고요. 그 친구 중 한 친구에게 연락을 취했는데, 어머니가 몸이 많이 안 좋다는 말에 관심이 그리로 쏠.. 2020. 12. 14. 다시 행복한 아침이 밝았습니다. 긍정의 힘을 믿으며,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행복한 아침, 모두 목적지가 있네요. 우리의 삶에서 이동이란 무엇일까요? 물리적인 이동을 위해 차를 타거나, 대중교통인 버스나 지하철을 탑니다. 정신적인 이동은 무엇일까요? 맑은 정신으로 아침을 맞는 것도 정신의 이동이 아닐지... 긍정의 힘을 믿으며,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0. 12. 9. 아침을 열며,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에서 적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오늘 많이 춥네요. 일상을 시작하는 지하철에서 글을 씁니다. 추운 날이지만 감사와 기대로 오늘을 살아가며,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려고 합니다. 외근이 있지만 이 또한 감사함으로 보낼려고 합니다. 겸손함도 잊지 않으며... 아래는 며칠 전 출근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 12. 8. 일요일에 잠시 카페에서 (남양주시 보나리베)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잠시, 차로 30분 이내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집에 주말 내내 있기에 넘 힘들어서요. 남양주시 보나리베입니다. 코로나19로 최대한 집에 있다가 들립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 카페가 뷰가 있어서인지 조금 여유를 주네요. ▼▼▼ 아래 공감 부탁드려요. 먼저 감사드려요. (도움이 되셨다면요~~~) 감사합니다. 2020. 11. 29. (북리뷰) “Fun한 클래식 이야기” - 클래식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네요.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읽는 중에 올립니다. 책 내용에 음악가들을 돌아 볼 수 있어 좋네요. 유투브 QR코드 연결로 작가님의 설명과 바이올린 연주에 오늘 더 행복해 집니다. 엔니오 모리코네의 곡들이 추억을 불러 옵니다. 토토~~ 알프레도~~~ 클래식을 좀 더 재미있게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가을, 모든 분들이 클래식에 깊이를 느끼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이네요. 다음 책도 기대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2020. 11. 20. 159 숫자에 대해! (놀러와 주세요. 제 유투브 https://goo.gl/LRQ1bD )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150대에 계속 정체되어 있는 유투브에 대해 시간을 내어 도서관 앉아, 오랫 만에 스마트폰 대신 노트북 자판을 치고 있어요. 유투브를 한다는 건 누군가 대박을 친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있을 수 있지만, 적오도 제게는 좋은 정보를 텍스트가 아닌 영상으로 만들어 공유한다입니다.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이 드는 영상 제작에서 한가지 느낀 건, 한계점은 숫자로 말한다는 것이라 봅니다. 1592백으로 가는 중간 쯤에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게 만드는 숫자입니다. 앞으로 나가기 위해 더 많은 영상을 만들까, 아니면 여기서 접을까... 제 현재의 생각은 중간자적인 입장입니다. 생업을 뒤로하고 영상을 만들기에는 많은 현실적 제약이 있고요, 그만두기에는 159라는 숫자게 1에서 부터 볼때는 조금 멀리.. 2020. 11. 1.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9 다음 반응형